파리 셀린느 패션쇼, 방탄소년단 뷔×박보검×블랙핑크 리사 숨 막히는 쓰리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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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가 패션위크에 참가하기 위해 파리로 출발하며 셀린느 제공 전용기 앞에서 찍은 사진들이 화제를 모았다. 방탄소년단 뷔와 블랙핑크 리사 그리고 박보검이 나란히 같이 이번 행사에 참여하면서 더욱 더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다.

 

뷔가 이번 패션위크에 참가한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파리 도심은 뷔를 포착한 팬들의 환호성들로 가득찼다고 한다. 뷔는 이번 일정을 소화하면서 자신을 보러 온 팬들에게 다정한 미소를 지으며 일일이 답하는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파리 패션위크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셀린느의 패션소에 초대된 뷔는 전 세계의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번 파리 패션위크, 셀린느 여름 남성 패션쇼 참석을 위해 뷔와 리사, 박보검이 프랑스로 같이 출국했다. 이번 셀린느 행사 참석을 위해 세 사람 모두 셀린느의 자켓과 셔츠, 티셔츠, 가방, 스니커즈 등을 풀장착한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위에 착용한 셔츠는 셀린느 레오파드 테일코트 셔츠다. 실크 소재로 제작된 이 반팔 셔츠는 허리까지 내려오는 짧은 길이가 특징이고 후면부는 엉덩이를 엎는 긴 길이의 독특한 디자인이 포인트이다.

 

 

뷔의 곱슬거리는 펌 헤어스타일, 그리고 뚜렷한 이목구비, 시크하면서도 사랑스런 표정이 파리와 완벽하게 어울린다는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뷔에게 파리지앵이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인간 셀린느, 셀린느의 뮤즈 리사가 이번 이벤트에서 멋짐을 완벽히 소화했다. 사랑스러운 성격 답게 편안하면서도 귀여운 셀린느 스타일링이 돋보인다.

 

 

 

 

 

박보검도 이번 셀린느 패션쇼 참석을 위해 출국했다. 그래서 이번 쓰리샷이 완성됐다.

 

 

 

 

 

팬들을 향해 눈빛을 발사해주는 방탄소년단 뷔의 모습이 단연 돋보이며 귀여운 미소를 유지하는 리사의 모습도 인상적이다. 다소 무표정하지만 씩씩한 모습을 잃지 않은 배우 박보검 또한 눈길을 끄는 우리 한류스타~~**

 

아무튼 방탄소년단 뷔, 블랙핑크 리사, 박보검!! 세 사람의 동반 행보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파리의 모습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