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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인 이야기/예능- 방송

나는솔로 11기 순자 인스타 직업 학교 대학 언니 집안 찬송가 나이 옷 금수저°

by - 하루살이 - 2022.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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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11기 순자 인스타 직업 학교 대학 언니 집안 찬송가 나이 옷 금수저°

11기 순자는 호감형 외모로 출연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순자는 "제가 활발한 성격이고 솔직한 부분이 있어서 친해지다 보면 끼가 나온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고향도 전라도 쪽이어서 나중에 (사투리로) 어필할 것"이라며 "제가 웃기고 털털한 느낌인데 언니가 '빌런 될 수도 있다'라고 걱정을 하더라. 저는 이런 모습까지 좋아해질 수 있는 남자를 (원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예체능을 했기 때문에 텐션이 춤도 추고 노래하고 이런 걸 좋아한다. 노래도 불러드릴 수 있다"라고 말하며 제작진 앞에 즉석으로 노래와 춤을 선보였다.

특히 순자는 둘째 날 종교 이야기가 나오자 갑자기 찬송가를 열창해 출연자들을 당황케 만들었다.

아직 여자 출연자들의 나이와 직업이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출연자들 중 다소 어려보이는 순자의 나이, 직업, 출신 학교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ENA PLAY·SBS PLUS 채널 '나는 솔로' 11기 순자가 주체할 수 없는 끼를 발산하며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빼어난 미모 덕분에 그녀가 나온 학교와 언니 등 가족도 주목받고 있다.

순자는 20일 인스타를 통해 "야식 놈"이라는 글과 함께 피자를 들어 올리는 사진을 올렸다. 순자는 줄곧 인스타를 공개하지 않다가 방송이 나간 이후 활발한 소통을 하고 있다.

순자 나이는 28세, 서울 서초구에 거주하고 고향은 전라남도 목포다. 바닷가 시골 소녀로 통한다는 그녀는 음악을 좋아해서 성악을 전공했다.

순자는 방송 내내 노래를 부르며 화제가 됐는데 의외로 직업은 재활 피트니스 강사다. 솔로나라 11번지에 지원한 계기는 솔로 기간만 6년째라서 언니가 대신 지원해 줬다고 한다.

지난 6월에 공개된 사진을 보면 피트니스 강사답게 매력적인 사진을 올렸는데 교복을 입은 모습까지 공개돼 주목받았다. 순자는 "다시 못 입을 하복"이라는 글로 추억을 떠올렸다.

한편 "연애는 곧 결혼이다"라고 밝힌 순자는 "진지하게 관계를 생각하고 결혼까지 갈 수 있는 사람을 찾고 있다"라고 전했으며 취미는 예상대로 운동이었다.

최근 디시인사이드 갤러리에는 '나는 솔로 11기 순자가 살고 있는 집=서초 OOOO'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해당 글에는 순자의 어린 시절 모습은 물론 현재 서초구의 한 피트니스 센터에서 활동 중인 순자의 근황이 담겨 있었다.

사진 속 순자는 '모태미녀' 그 자체였다. 유치원 시절 똘망똘망한 눈에 한복이 잘 어울리는 귀여운 모습이었으며, 교복을 입고 찍은 사진도 상큼한 미모가 돋보였다. 순자의 언니들의 미모도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둘째 언니는 고려대 여신으로 유명하다고. 순자의 첫째 언니 역시 능력자와 결혼해, 순자의 형부쪽 집안은 법조계라고 전했다. 형부는 배우 주지훈과 찍은 인증샷도 있었다.

한편 '나는 솔로' 11기에서 순자는 28세의 재활 피트니스 강사이자, 성악 전공자라고 밝혔으며 현재 영철과 썸을 키워가고 있다.

 

나는솔로 11기 순자 금수저 학교 집 by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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