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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별 옷차림 10 20 23 24도 날씨에 따라 입는 코디

by - 하루살이 - 2022.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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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별 옷차림 10 20 23 24도 날씨에 따라 입는 코디

가을-겨울 기온별 추천 코디

16°~12° 재킷, 맨투맨, 니트 등

11°~9° 트렌치코트, 야상, 니트 등

8°~5° 코트, 가죽 재킷, 히트텍, 니트, 청바지 등

4°~ 패딩, 두꺼운 코트, 머플러, 장갑, 기모 제품

4도 이하에는 패딩, 두꺼운 코트, 목도리, 기모제품 등이 추천된다. 또 5~8도는 코트나 가죽자켓, 니트, 레깅스로 추운 날씨에 대비해야 한다.

9~11도는 겉옷은 자켓이나 트렌치코트가 추천되며 니트, 청바지를 입고 스커트를 입을 경우 스타킹을 착용하는 게 좋다.

도는 자켓, 가디건, 야상, 청바지, 면바지 등을 17~19도는 얇은니트, 맨투맨, 가디건, 청바지가 적당하다. 또 20~22도는 얇은 가디건이나 긴팔, 면바지, 청바지 등의 옷차림이 추천할만 하다.

가을 날씨가 계속되면서 전국적으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는 가운데 기온별 옷차림에 관심이 모아진다.

기상청에 따르면 초가을 기온인 22~20도에는 긴소매 티, 얇은 가디건, 블라우스 등을 입고 면바지, 슬랙스 등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특히 요즘처럼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클 경우, 아침과 밤에 걸칠 수 있는 얇은 외투로 체온 조절을 하는 방법도 있다.

19~17도에는 기모가 없는 맨투맨, 후드, 니트로 코디하는 것이 좋다.

16~12도에는 바람이 제법 차가워지는 시기로 늦가을과 초봄이 이에 해당한다. 이 시기에는 자켓, 도톰한 가디건 등으로 체온 유지에 신경써야 한다. 또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환절기로 두꺼운 옷을 1개 입는 것보다 얇은 옷을 여러개 겹쳐 입는 편이 체온 유지에 도움이 된다.

11~9도에는 트렌치코트, 야상 등으로 꽃샘추위에 대비해야 한다.

 
 
 
 
 
 

한편 일교차가 커질수록 급작스럽게 변한 기온에 적응하기 위해 신체의 에너지 소모가 과도하게 이뤄진다.

이에따라 면역세포가 가져야할 에너지가 줄어들어 면역력이 떨어져 환절기 감기 등 질병에 걸리기 쉽다.

올해 가을·겨울(FW) 시즌 여성복은 슈트가 다시 부상하고 대담한 색상과 화려한 소재가 적극적으로 활용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올해 FW 시즌 여성복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엔데믹(풍토병으로 굳어진 감염병) 전환에 따라 사무실 출근과 모임, 외출 등 공식적인 자리가 많아지면서 출근룩을 대표하는 잘 갖춰 입은 슈트가 부상할 것으로 31일 전망했다.

볼륨이 커지고 넉넉한 실루엣의 슈트가 주를 이루는 가운데 오버사이즈 핏에 과장된 어깨라인 재킷과 루즈한 팬츠, 여성미를 강조한 스커트 슈트 등이 대세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 팬데믹(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 기간 유행했던 이른바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듯)한 스타일에서 벗어나 과감하고 화려한 '꾸꾸'(꾸미고 꾸민) 스타일이 주목받을 것이란 전망도 내놨다.

1990년대 말과 2000년대 초반 유행했던 스타일인 'Y2K' 패션 트렌드의 강세가 계속되면서 몸매가 드러나는 크롭 톱(배꼽티), 로우 라이즈 팬츠(밑위가 짧은 바지), 미니스커트, 가죽 바이커 재킷, 카고 팬츠의 유행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시폰이나 튤 등 투명하게 비치는 소재를 활용해 관능적인 분위기를 강조하거나 시퀸(sequin)처럼 반짝이는 효과를 주는 화려한 소재도 적극적으로 활용되며 블랙, 화이트, 브라운 등 기본적인 색상과 핑크, 빨간색, 노랑 등 색상이 동시에 활용되는 것도 이번 FW 시즌 여성복의 특징이라고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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