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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인 이야기/인플루언서 - 유튜버 - BJ

이재시 미국 비키니 공개 과거 파리 패션위크 모델 런웨이

by - 하루살이 - 2022.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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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튜브 채널 ‘지금 몇시? 재시! (Jaesi)’에 ‘미국에 갔다가 충격만 먹고 왔지요… 인스타그램 털면서 미국 썰 풀어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재시는 “아시다시피 제가 미국에 다녀왔다”고 밝히며 “제가 한국에서 옷 입는 걸 좋아하고 다양한 스타일의 옷을 시도했는데 미국에 가니까 전 유교걸이더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단 사람들이…만들다만 옷을 입고 다녔다. 그게 미국 스타일이라고 하더라. 냅킨 같은 휴지를 하나 두르고 다닌다. 그게 너무 부끄러웠다. 전 원래 나시 자체도 잘 안 입었다. 근데 거기서는 나시, 비키니가 되게 당연했다”고 전했다

한편, 전 축구선수 이동국 딸 재시는 2007년생으로 올해 16살이다. 최근 22FW 파리 패션위크에 모델로 런웨이에 올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재시 프로필

출생

2007년 8월 14일 (15세)

국적

대한민국 국기

대한민국

본관

경주 이씨 종문 경주 이씨

신체

171cm, A형

가족

아버지 이동국, 어머니 이수진, 쌍둥이 여동생 이재아, 여동생 이설아, 이수아(2013년 7월 18일생), 남동생 이시안, 고종사촌 오빠 배재익

2022년 3월 5일 파리에서 열린 패션행사에 참가했다. 다만 아빠 찬스, 금수저 모델 논란으로 곱지 않은 시선도 상당히 있다. 애초에 행사 자체가 나이 제한이 있어 본인은 참가가 불가능 했지만 갑자기 제한이 내려간 점, 행사측에서 ‘이동국은 패션계에 전혀 영향력이 없다’라고 해명했지만 애초에 명품 브랜드가 아닌 이벤트성 행사였으며, 연결시켜 준 디자이너가 한국인이기 때문이다.

아마 그 전부터 아버지 이동국이 ‘딸의 꿈이 모델이다’라고 밝힌 뒤 본인을 여러 방송과 행사장에 데리고 다니며 디자이너들과 패션업계 관계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기 때문에 이러한 비난이 발생했다고 볼 수 있다. 이에 대해 “아빠 찬스도 운이고 실력이다.”라는 반응과 "아빠 찬스로 남들보다 쉽게 무임승차 한거다"란 반응이 있다.

아빠 찬스가 논란이 되기는 했지만, 패션모델로 런웨이에 서기에는 키가 작다는 것도 논란의 여지가 있다. 모델로서 작은 키가 컴플렉스라는 김진경의 키가 173cm일 정도로, 패션모델들의 키는 일반인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크다. 한혜진이 178cm, 이현이가 177cm인데, 이 정도가 런웨이에 서는 패션모델들의 일반적인 키이다. 이재시의 키가 일반인들 사이에서는 크지만, 패션쇼에는 적합하지 않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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