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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인 이야기/인플루언서 - 유튜버 - BJ

강남 비키니녀 - 인스타 엉만튀 엉덩이 맥심 근황

by - 하루살이 - 2022.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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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비키니녀 - 인스타 엉만튀 엉덩이 맥심 근황

강남에서 비키니 차림으로 오토바이를 타면서 화제를 모았던 임그린의 근황이 올라왔다.

임그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빨간색 색상의 달라붙는 상의를 입고 머리를 내린 사진과 함께 “병아리는 꼬끼오 할 때까지 운다”라는 글을 업로드했다.

한편 임그린은 지난 8월 비키니를 입고 재등장했다. 그 과정에서 한 남성이 노출돼있던 임그린의 골반에 손을 갖다대자 논란이 되었다.

이후 임그린의 골반을 만진 남성은 인스타그램 메시지를 통해 임그린에게 성희롱 발언을 이어갔다. 결국, 임그린의 소속사 측은 해당 남성을 고소했다.

Instagram 'zeenadoll.i.e'

'강남 오토바이 비키니녀'

과다노출 혐의로 검찰 송치.

강남 시내 한복판에서 노출이 심한 복장으로 오토바이를 타고 다닌 유튜버 A씨와 동승자 B씨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오늘 오전 이들을 경범죄처벌법상 과다노출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B씨는 지난 7월 31일 비키니 차림으로 A씨가 운전하는 오토바이 뒷자리에 탑승해 경범죄 처벌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으며 A씨는 영상을 촬영한 행위 등이 공범으로 인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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