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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 하루살이 - 2022.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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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유화 본명 김지연 나이 99년생(21세) 서울 키 168cm, 52kg, O형, E컵 부모님, 1남 3녀 중 2째 2019년 4월 18일 (아프리카TV)

유화는 첫 방송 2019년 4월 18일로 데뷔하였고 아프리카TV와 유튜브에서 활동하는 인터넷 방송인이다

가끔 수위가 아슬아슬하다. 정지도 2번이나 당했고, 경고는 셀 수없이 받았다.근데 본인은 이걸 즐기는 중이다. 2020년 1월 14일, E컵으로 미드 강화수술을 했다

짭구와 사귈당시 짭구는 여자친구 BJ 유화와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풀빌라에서 생방송을 진행했다.

수영장에서 생방을 진행하던 짭구는 장난기가 발동해 유화를 물에 빠뜨렸는데, 이 과정에서 유화의 신체 일부가 노출된 것.

사고 장면은 그대로 생방으로 송출됐고, 사태를 파악한 짭구는 방송을 중단했다.

짭구와는 지난해말 유화가 동료 BJ이자 남자친구인 짭구로부터 데이트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유화는 10일 아프리카TV 채널 공지 게시판에 “짭구 그 사람이랑 다시는 엮일 일 없어요. 죽기 싫어요”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함께 올린 사진에는 피가 맺힌 입술과 목에 상처가 난 모습 등이 담겼다.

유화는 추가 공지를 통해 “그분이 아마 맞은 사진 당한 것처럼 올릴 텐데 저는 때리지 못할 정도로 죽기 직전 상황까지 갔다”면서 짭구가 폭행을 말리려는 행인들에게까지 위협적인 행동을 해 제압당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유화의 폭로 글은 게시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삭제됐다. 유화는 11일 다시 글을 올려 “공지가 계속 삭제된다. 내가 삭제하는 게 아니다. 몸이 떨린다. 얼른 정리해서 방송을 켜겠다”고 알렸다.

짭구 또한 피해를 주장했고 공개 열애를 시작한 두 사람은 결별과 재결합을 반복해왔다. 지난해 4월에는 방송에서 폭로전을 벌이기도 했다. 당시 짭구는 유화가 자신에게 거짓말을 하고 클럽에 가 남자를 만났다고 주장했고, 유화는 짭구가 자신의 동의 없이 성관계 동영상을 찍었다고 반격했다. 이 같은 논란 후에도 재결합 한 두 사람은 최근까지 연인 관계를 유지해왔다.

결국 두사람은 결별했다

유화는 현재 근황으로 현재 잡지 맥심화보 촬영을 이어가고 있는것으로 보이는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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