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멎..셀럽 강인경, 같은 옷으로 다른 분위기 연출...하루 만에 언더붑 후드티 사진 공개

같은 옷으로 이렇게 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을까. 강인경이 ‘급발진’을 했다.

강인경이 5일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강인경이 지난 4일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강인경은 5일 인스타그램에 “사실 건전한 것만 찍으려고 했는데 그렇게 되질 않아서…”라는 글과 함께 후드 티셔츠를 입고 찍은 사진 두 장을 올렸다.

​그동안 신체를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주로 올려온 강인경답게 이번 사진의 수위도 심상치 않다.

​강인경은 후드 티셔츠 밑자락을 한껏 끌어올려 파격적인 언더붑 패션을 연출했다. 후드 티셔츠와 똑같은 색의 팬티를 착용해 ‘19금 톤온톤’ 패션을 완성했다.

​강인경은 전날 같은 옷을 입고 얌전하게 서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강인경이 간만에 노출 모습을 담지 않은 사진을 공개했단 이유로 누리꾼들 사이에서 “무슨 콘셉트냐” 등의 반응이 나왔다. 하루 만에 같은 옷을 입고 '급발진'을 한 셈이다.

​모델 강인경은 1997년생(25세), 키 155cm, 몸무게 44Kg, 가슴사이즈 70F컵으로 290만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유명 인스타그램 셀럽이다.

강인경이 5일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