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강인경, 그물 침대에 누워 비키니로 드러난 상반신...군살 하나없는 몸매가 시선을 끈다

모델 강인경이 아찔한 몸매를 과시했다

이하 강인경 인스타그램

​강인경은 지난 6일 인스타그램에 "베트남"이란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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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인경이 검은색의 홀터넥 비키니를 입은 채 그물침대에 누워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홀터넥이란 팔과 등은 드러낸 채 끈을 목뒤로 고정해 입는 패션 스타일을 뜻한다. 군살 하나 없는 강인경의 몸매가 시선을 끈다.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에서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고우시다", "외모도 점점 좋아지시는 듯" 등 호의적인 반응을 아끼지 않았다.

 

​1997년생인 강인경은 올해 25세다. 2020년 9월호 맥심 표지 모델이 됐고 잡지를 완판시켰다. 현재는 아트그라비아 소속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프로필상 키는 155cm, 몸무게는 44kg이다.​

출생 1997년 7월 29일 (25세)

인천광역시

신체

키 : 155(cm)

몸무게 : 44(kg)

혈액형 : A형

가슴사이즈 : 70F컵

신발사이즈 : 200mm

MBTI INTP

반려동물 반려묘 : 쫑이, 예삐

소속 아트그라비아​

 

​아트그라비아 소속으로 활동 중인 모델.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290만명이다. 이는 웬만한 연예인 보다도 많으며, 국내 모델 중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최상위권이며, 2021년 기준 국내 그라비아 모델 중에서는 강인경이 팔로워가 제일 많다. 20대 모델 중에서는 동년생인 송지아 다음으로 많다.

​중국에서도 활동중이며 姜仁卿와 卿卿로 중국인들에게 불리우고 있다.

​2020년 9월호 맥심 표지 모델이 되었는데 A, B형 모두 완판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