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강지영, 일본 활동 앞두고 근황 공개...선명한 11자 복근으로 눈길 끌어

그룹 카라 멤버 강지영이 탄탄한 복근을 인증해 눈길을 끌었다.

카라 강지영 / 이하 강지영 인스타그램

​강지영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본 가기 전에 바짝 운동하기, 쌤이 무보정이라고 꼭 쓰래요"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운동에 집중하고 있는 강지영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꾸준한 운동을 통해 완성된 11자 복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카라 멤버 허영지는 댓글 창을 통해 "너무 치명적이야 안돼에에에에"라며 감탄을 쏟아내기도 했다.

운동 중 포즈를 취하고 있는 강지영

운동 중 포즈를 취하고 있는 강지영

​강지영은 평소 인스타그램을 통해 헬스, 필라테스 등 운동에 열중하는 모습을 공개해왔다. 탄탄하고 건강미 넘치는 몸매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운동 중 포즈를 취하고 있는 강지영

운동 중 포즈를 취하고 있는 강지영

운동 중 포즈를 취하고 있는 강지영

​강지영이 속한 카라는 15주년 기념 앨범 'MOVE AGAIN'을 발매했다. 약 7년 6개월 만에 완전체로 팬들 앞에 선 카라는 음악방송뿐만 아니라 JTBC '아는 형님'을 포함해 '킬링보이스', '아이유의 팔레트', '문명특급'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카라는 오는 23일부터 일본 음악프로그램 TV아사히 '뮤직 스테이션'을 시작으로 팬 미팅 등 일본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카라 강지영

카라 강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