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이 죽어도 지키는 7가지 습관

1. 메신저에 즉시 답변하지 말 것

요즘 지하철이나 카페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며

카카오톡이나 모바일 메신저에 푹 빠져있는

풍경을 자주 보셨을 거예요.

어떤 새로운 메시지가 왔는지, 자신이 보낸 메시지를 상대방이 읽었는지를 끊임없이

확인하곤 하죠. 그리고 `안녕? 뭐해?`등

의미 없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면 의존증을

의심해 봐야 한다고 해요. 의존증에 잘 걸리는 사람은 늘 무언가에 의존하기 때문에

자기 생각이 뚜렷하지 않고, 그때그때 기분에 따라 의사결정하고 행동하기 때문에 돈을

쓸 때도 의미 없이 막 쓴다고 해요.

반면 성공한 사람들은 누군가에게 의존하지 않고 본인의 주관에 따라 행동한다고 해요.

이처럼 모바일 메신저에 즉시 답변하지 않는 습관은 자기 생각과 주관을 가지고 소비

생황을 판단할 수 있는 부자의 역량을

길러준답니다.

2. 자신에게 쓰는 돈을 아끼지 않는다.

부자들은 자기 자신에게 적극적으로 돈을

쓴다고 해요. 대부분 이미 성공한 부자임에

도 불구하고 경영자를 위한 세미나나 강연에

시간을 내서 참석을 한답니다. 자신에게 투자를 할수록 주변 인간관계 수준까지 높아지고 그로 인해 그들은 점점 자연스럽게 부자의 세계로 진입을 한다네요

3. 시간을 선물해라

부자들은 남에게 `시간`을 선물한다고 해요.

예를 들어 업무 때문에 친해진 지인이 생일을

맞았다면 일반적으로는 소소한 소품이나

꽃을 선물하지만 부자들은 돈으로 살 수

없는 것 즉 시간을 선물한다네요. 부자들은

물건을 선물할 때도 반드시 차나 식사를 함께

하며 상대가 느긋한 시간을 보내도록 배려를 한다네요. 소중한 사람에게 인생에게 가장

중요한 것을 선물하고 싶다면 시간만큼

훌륭한 선물은 없다고 강조합니다.

4. 안정된 기분 유지

부자들은 감정의 기복이 크지 않고 안정된

기분을 유지한다고 해요. 언제나 좋은 기분

을 유지하는 것이야말로 `성인의 매너다`라는

말도 있죠? 자신의 감정조차 제어하지

못하는 사람은 성인으로 인정받기 어렵고

특히 사업이 하는 사람이 감정 기복이 큰

경우 중요한 판단과 지시에도 부정적이고

잦은 실수를 저지르게 된다네요. 그리고 감정

기복이 심한 사람은 신뢰하기가 힘들고 가까이하기에 불편한 사람으로 낙인찍히게 된답니다. 그런 사람 곁에 좋은 사람이 모일 리가 없겠죠. 감정 컨트롤이 안되면 소중한 인간관계를 망치거나 좋은 기회를 놓칠 수 있다고 하네요. 부자들은 평소에도 사소한 습관으로 감정을 다스린다고 합니다.

(숫자 외우기, 좋아하는 노래 부르기 등)

순간의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기회를 포착하는 것이 부자가 되기 위한 자세라고 합니다.

5. 탄탄한 몸매와 분위기 관리

체형은 타고나는 것이라고 하지만 노력하면 다른 결과가 나타납니다. 탄력 있는 몸매는 자신을 제대로 관리하고 있다는 증거랍니다. 체형관리를 열심히 하는 사람은 자신을 항상 직시하고 관리하고 있을 뿐 아니라 일에 대해서도 진지하다고 합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운동으로 에너지를 얻은 후 최고의 컨디션으로 일을 한다고 하네요.

6. 불안과 걱정거리를 신경 쓰지 않는다.

우리가 걱정하는 일의 90%는 실제로 일어나

지 않는다고 하네요. 걱정하고 불안해하며

고민할 힘이 있다면 그 힘을 반 걸음이든

한 걸음이든 앞으로 나아가는데 쓰라고

합니다. 성공자들은 앞으로 나아가는 것에 신경 쓴 덕분에 풍요롭게 여유로운 현재를 얻은 것이라고 합니다.

7. 돈에 대해 무지한 것은 죄

돈에 대해 무지한 것은 죄라는 사실돈을 잊지 말라고 합니다. IT 시대에 돈은 어지러운

속도로 진화되고 있고 돈에 관해서

급속도로 변화되고 있기에 새로운 화폐와

결제방식 서비스와 마케팅 방식이 속속 탄생

하고 있죠. 이것을 아느냐 모르느냐에 따라

돈을 활용하는 방식이 완전히 달라진다네요. 세상에서 돈이 어떻게 흐르는지 관심이 없는

사람들은 돈과 인연이 없다네요. 돈을 많이

벌어서 부자가 되고 싶다면 당연히 돈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겠죠. 실제로 부자들은

경제 지식을 적극적으로 공부하고 급변하는 시대에 새롭게 등장하는 경제 관련 지식을

재빨리 배운답니다. 소크라테스는

`무지는 죄`라고 말했고 돈에 대해 무지한

채로 사는 것은 죄를 범하는 것과 같다는

사실을 잊지 않는 습관이 중요하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