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수성가로 부자 되는 6가지 생각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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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자를 꿈꾸는 사람이

부자가 된다

흔히들 부자가 되고 싶냐고 물으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당연하죠. 부자가 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나요?`라며 반문한다고 해요.

그러나 실상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자가 되고

싶어 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그 이유는 부자에 대해 이중적인 생각을

가가 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해요.

`부자가 되려면 뼈빠지게 일해야 한다.`

` 돈이 많아지면 골치가 아프다`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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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부자가 되고 싶은 생각에 100%

확신이 없다고 해요. 바라는 것을 얻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기 때문이랍니다. 부자들은 부자가

되고 싶다는 점에서 대단히 명확하고 이 소망은

절대로 흔들리지 않는다고 해요. 부자가 되기

위해 모든 생각과 행동을 쏟아붓습니다.

망설이거나 도망갈 궁리를 하지 않고 부자가

되는 목표를 위해 가지고 있는 것을 100%

쏟아부어야 합니다.

 

 

2. 크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크게 이룬다

소득의 법칙에 따르면 우리가 받는 보상은

시장에 부여하는 가치에 비례한답니다.

시장의 가치는 양과 질에 의해 결정됩니다.

그러므로 큰 가치를 받기 위해서는 우리의

가치를 많이 시장에 전달할 필요가 있답니다.

예를 들어 스포츠용품 전문 매장을 오픈했을 때

점포 하나만 운영하는 것이 목표인 사람과

체인을 만들어 점포 100곳을 목표로 하는

사람의 5년 후를 생각했을 때 5년 후 어느 쪽이

부자가 되었을지는 말하지 않아도 다들

아실 거라 생각해요.

 

 

3. 행동하는 것이

행동하지 않는 것보다 낫다.

부자들은 기회를 보고 가난한 사람들은

문제를 봅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어디에서나

장애물을 찾아보기 때문에 우물쭈물

망설이다가 대게는 기회를 잃어버립니다.​

경제적으로 성공하려 어떤 식으로든

행동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카페 창업을 시작하려고 한다면

자리에 앉아 생각하고 고민하느라 시간을

낭비하기보다는 카페 아르바이트라도 해서

보다 많은 노하우를 익히는 것이 더 많은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합니다.

 

 

​4. 긍정 에너지를

가진 사람을 가까이 하라.

부자는 승리자들을 가까이하고 가난한 사람들은 실패자들을 가까이한다고 해요. 왜 그럴까요?

그것이 편하기 때문이랍니다.

부자는 성공한 사람들과 함께 있는 것이

편안하고 반대로 가난한 사람들은

그들이 거부감을 드러낼까 봐 불안하고

자신이 거기에 어울리지 않는듯한

기분이 들기 때문에 불편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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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려면 내면의 청사진을 바꿔야

한다고 합니다. 모든 면에서 훌륭하다고

확실하게 믿을 수 있어야 하고 부자들

앞에서 뒷걸음질 치지 말고 그들을 알기 위해 다가가라고 하네요. `대단하다`라고 말하는

대신에 그들이 할 수 있다면 나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5. 시간이 아닌

결과에 따라 보상받아라.

가난한 사람들은 안정된 월급이나 시간제 월급을 선호합니다. 다달이 똑같은 양의 돈이 똑같은 시기에 들어오고 나가는 그 안정감이 필요해서입니다.

그러나 그 안정감의 이면에는 부자가 될 기회가 사라지는 대가가 따른다고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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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은 자신이 만들어내는 결과에 따라 보상받는 쪽을 선호한답니다. 완전히 아니면 부분적으로라도 그런 방식을 택합니다. 부자들은 자기 사업체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고 그 수익으로 소득을

벌어들이죠. 어느 것 하나 확실한 보장은 없지만

경제 분야에서는 위험이 클수록 보상도 큰 법이죠. 소득에 한계를 긋지 말고 자신을 위해 일해야

부자가 될 수 있답니다.

 

 

6. 돈이 나를 위해

일하게 하라

가난한 사람은 돈을 위해 일하지만 부자는 돈이

자신을 위해 일하도록 한답니다. 부자들은 똑똑하게 일하기 때문에 휴식하며 즐길 수 있고, 그들을

대신해 일할 사람을 고용하고 그들 대신에 일할

돈을 끌어들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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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과 마찬가지로 일하지 않고 돈을 버는

방법은 2가지가 있어요.​

첫 번째는, `나를 위해 일하는 돈`으로

주식, 채권, 금융시장 등 다른 자산에

투자해 나오는 소득이 해당됩니다.

두 번째는, `나를 위해 일하는 사업`으로

직접 사업 운영과 소득 창출에 관여할 필요가

없는 사업에서 지속적으로 소득을 벌어들이는 것이라고 해요. 부동산 임대, 서적, 음반,

소프트웨어 등의 저작권료, 프랜차이즈 사업,

창고 소유, 자판기 소유 등이 해당된다고 해요.

우리를 대신해 사업이 가치를 창출하고 일하게

하는 개념인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