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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인 이야기/인플루언서 - 유튜버 - BJ

댄서 노제 sns 광고 갑질 의혹 소속사 스타팅하우스 명품 브랜드 프로필 나이 키

by - 하루살이 - 2022. 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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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노제 인스타

노제

no:ze

본명

노지혜 (盧智慧[훈음], Noh Jihye)

출생

1996년 2월 12일[입학유예] (26세)

 대전광역시

국적

대한민국

신체

164cm, B형, 235mm

가족

아버지, 어머니(1973년생), 오빠(1995년생)

학력

 목운중학교 (졸업)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실용무용과 / 졸업)

소속사

스타팅하우스

소속 크루

팬덤명

노제여보단

좌우명

내 선택에 후회를 남기지 말자

MBTI

ISFP

대한민국의 댄서, 안무가, 댄스 트레이너. 힙합 댄스 크루 웨이비의 리더이다. 댄스의 주 장르는 힙합과 코레오그래피이다.

EXO 카이의 솔로 활동곡 '음 (Mmmh)'의 백업댄서로 활동하며 눈에 띄는 외모로 화제가 되었고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참여하면서 유명해졌다.

'노제'라는 예명은 어렸을 때부터 친구들이 "지혜야"를 줄여서 "졔야"라고 부른 것에서 유래했다.

'노제'의 영문 표기로 원래는 간단하게 'NOZE' 혹은 'Noze'를 쓰다가, 국내외 대중에 주목을 받기 시작한 2020년 12월 이후부터 서서히 'NO:ZE'라는 표기를 쓰기 시작했다. 다만 중간에 콜론을 추가한 영문 표기 방식을 칼같이 딱 잘라 특정한 날짜부터 명확하게 쓰기 시작한 것은 아니고, 자연스럽게 서서히 표기하는 범위를 넓혀왔다. 실제로 'NO:ZE'를 쓰기 시작한 이후인 2021년 중순까지도 노제 본인이 직접 참여한 댄스 스튜디오 안무 영상 공식 표기에서는 여전히 'NOZE' 혹은 'Noze'를 혼용한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2021년 8월 18일에 공개된 하퍼스 바자 코리아 메이크업 영상의 영문 자막[CC]을 통해 'No:ze'라는 영문 표기가 처음 공식 매체를 통해 노출되었다.

2021년 8월 19일 기준'스타팅하우스'라는 기획사에 소속되어 있다.# 다만 노제의 경우는 '안무가'로 소속되어 있고, 첫 방송 출연이었던 스트릿 우먼 파이터가 방영되며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 기간 중에도 평소에는 헤어, 메이크업, 스타일링을 직접 하고 강의 스케줄 소화를 한 것으로 볼 때, 소속사로부터는 댄서 활동 외의 스케줄을 소화할 때 필요한 정도의 매니지먼트를 받는 것으로 보인다. 2021년 9월 후반 즈음 매니저와 차량이 제공되었다. 공식 홈페이지 아티스트 프로필 페이지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가 방영되는 내내 공사 중 상태였다가 2021년 10월 들어 노제의 공식 프로필 페이지가 추가되었다.

2021년 8월 31일 스트릿 우먼 파이터 2회에서 공개된 미션 도중 노제가 짰던 David Guetta의 'Hey Mama'의 주요 안무#는 해당 회차의 방송 직후 '틱톡 챌린지'화하면서 갑자기 밈처럼 각종 숏폼 영상 플랫폼에 퍼진 바가 있다. 그중에서 특히 같은 해 9월 9일에 한 유튜버가 공개한 로토스코핑 애니메이티드 리코더 버전(속칭 '리코더 버전') 의 'Hey Mama'는 다시 한번 이 밈에 불을 붙이는 계기가 된다.# 당사자인 노제 본인도 9월 13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이 영상을 봤음을 밝힌 바가 있으며, 틱톡의 한국 공식 트위터 계정도 스트릿 우먼 파이터 관련 틱톡 영상들을 올리면서 아이키가 촬영한 이 리코더 버전의 틱톡 영상을 게시하기도 했다.

2021년 9월 15일 난생 처음으로 사랑니를 뽑았다. 약 10일 전인 9월 4일에 100만 기념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 중에도 '다음 주 인생 처음으로 사랑니를 뽑는다'며 걱정하는 모습을 팬들에게 보여준 바가 있는데, 치과를 갔다 온 15일 밤에 "아퍼"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발치 후의 셀카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인증하기도 했다.# 이후 9월 17일에 했던 인스타그램 라이브에 따르면 오른쪽 위아래를 한꺼번에 발치했다고 한다. 생각보다 붓기가 심하고 오래가서, 원래는 왼쪽 위아래도 곧이어 발치하려고 했지만 이렇게 심하게 부을 줄 모르고 계획했던 거라 미뤄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이틀 후 볼 때문에 1일 1설레임 하는데 가라앉지 않는다는 내용의 트위터를 올리기도 했다. 당시 이미 스케줄이 잡힌 상태로 발치를 진행한 덕에 이후 부기가 가라앉지 않은 상태로 여러 촬영 스케줄을 소화해서 여러 영상에 부은 모습으로 그대로 등장하기도 했다. 부기는 발치 후 일주일 정도가 지났을 때 가라앉았다.

잠시 자취를 했다가 현재는 다시 본가에서 살고 있다.

나이키 스니커즈들을 모으는 취미가 있는데, 본인은 많이 없다고 부끄러워한다.

댄서 노제가 SNS 광고 갑질 의혹에 휘말렸습니다. 

4일 소속사 '스타팅하우스' 측은 이번 논란과 관련, 공식입장을 밝혔는데요.

먼저 "노제가 '명품'과 '중소'로 브랜드를 나뉘어 SNS 게시물을 업로드한다는 점과 게시물 1건당 3~5000만 원 수준을 받고 있다는 점이 사실이 아님을 전달드린다"라고 운을 뗐습니다.

이어 "게시물 업로드 일정에 관해서는 아티스트 개인의 문제가 아닌, 당사가 계약 기간을 먼저 확인 후 아티스트에게 전달한다"고 설명했는데요.

이후 일정에 맞춰 SNS에 업로드, 삭제도 협의하에 진행된다고.

소속사 측은 "혹시 모를 상황 등을 고려, 광고 관계자들과 오해 없이 소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는데요.

한편, 이날 '위키트리'는 Mnet 예능 '스트릿 우먼 파이터' 출연 후 몸값이 수직 상승한 노제가 SNS 광고를 진행하며 일부 업체를 상대로 갑질을 했다는 의혹을 제기, 논란이 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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