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소시탐탐 리얼리티쇼 컴백 8월 15주년

대한민국 대표 국민 걸그룹 소녀시대가 언제일지 모를 컴백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팬들은 언제나 그녀들의 컴백을 흥분하며 기다리고는 합니다.

이렇게 다시 소녀시대 완전체를 보게되닌 너무 감정적으로 변하는것 같아요

소시는 내 청춘을 채워준 걸그룹이었고 그들은 지금도 활동을 하고 있기에

저는 그녀들을 너무나 사랑합니당~♡

 

소시탐탐은 소녀시대의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자체 리얼리티 쇼로 제작되었는데요

그녀들의 컴백을 기다리고 있던 팬들에게 가뭄에 단비와 같은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소시탐탐 공식 포스터

아직 첫 회만 공개됐지만, 소녀시대가 서로 소통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벌써부터 국내외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새예능프로그램입니다.

우리의 영원한 걸그룹💗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5년 만에 리얼리티 쇼를 함께 할 시간을 만들어준 소녀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표합니다. (__)

 

 

​밖에 날씨는 푹푹~찌는 찜통 더위지만 마음속은 추운 겨울이였는데 오랜만에 다시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그래서 저에게는 소녀시대의 소시탐탐이 따뜻하고 큰 포옹처럼 느껴집니다.

 

  

그녀들의 거침없는 입담은 이미 10여 년 전부터 유명했는데요

오랜만에 뭉친 그녀들이라 그런지 방송을 보면서 가끔씩은 엄청 수다스러운 아줌마처럼 느껴지기도 했습니다.ㅎㅎㅎ

​몸빼바지를 입고 런웨이를 연상캐 하는 엄청난 그녀들 ^^

 

완전체로 돌아론 우리의 소녀시대의 1박 2일 우정 강화 여행!

그녀들의 MBTI 는 윤아, 서현, 유리를 제외하고 모두 'I'로 시작한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수영, 우리, 윤아를 제외한 멤버들은 첫 데뷔때와는 얼굴이 너무나 많이 달라진것 같습니다.

저만 그렇게 느끼는걸까요?

모두들 너무 몰라보게 이뻐졌습니다.

쉬는 동안에서 그녀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걸까요 ㅎㅎ

​효연은 데뷔 당시 리틀 송혜교로 불렸던것 같은데

지금은 송혜교 보다 2.5배는 더 이뻐진것 같습니다.

소녀시대의 데뷔곡 부터 최근의 곡까지 15년 추억 소환 완료!

촬영에 참석하지 못한 티파니 와 서현은 데뷔곡 '다시 만난 세계'를 대표하는 분장을 했습니다.

써니 는 야구모자까지 매치한 '런데빌런' 룩을 연출했습니다.

윤아는 '훗'스타일을 우아하게 재현했으며,

 

효연은 더 이상 안무가 기억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I Got A Boy' 콘셉트에 맞춰 의상을 입었습니다.

유리 '라이온 하트' 당시의 매력을 쉽게 소화했으며,

수영 은 '보이즈The Boys'를 연상케 하는 의상으로 군더더기 없는 매력을 뽐냈습니다.

마지막으로 태연은 'All Night '당시를 재현

수영(왼쪽)과 윤아(오른쪽)

운동복 차림으로 앉아 샌드위치를 ​​즐기는 두 사람 15년째 밥 친구 ^^

오랜만에 보는 이 투샷에 심장이 쿵쾅쿵쾅~😍

소녀시대는 올해 8월 15주년을 맞아 컴백한다고 밝혔습니다. 네티즌들은 컴백을 위해 연습하는듯한 모습에 흐뭇해하고 있습니다. 

​2007년 데뷔 이후 그녀들은 꾸준하게 엄청난 성공을 거두고 있는데요

이들의 마지막 활동은 2017년 8월에 여섯 번째의 정규 앨범이였던 홀리데이 나잇(Holiday Night)이였습니다.

완전체의 활동이 잠시 멈춘후에도 멤버들은 이후 꾸준하게 각자 개인 활동을 펼쳤습니다.

​태연은 꾸준히 음원을 발표했는데요 2022년 2월에 출시된 그녀의 최신 노력인 돋보이는 INVU 는 비평적으로나 상업적으로 매우 성공한 앨범이였습니다. 앨범의 리드 싱글인 "INVU"는 틀림없이 2022년 최고의 노래 중 하나입니다.

​윤아는 어느덧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장 유망한 여배우 중 한 명으로 자리 매김했습니다.

드라마 영화가 모두 안정적인 성공을 거두면서 광고도 활발히 참여했습니다.

배우 임윤아는 오는 7월 MBC 새 수목드라마 ' 빅마우스 '에 출연 할 예정입니다.

아마도 소녀시대에서 가장 뛰어난 외모와 인성, 그리고 노력으로 큰 성공을 맺은 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유리는 배우와 진행자로도 바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드라마 '보쌈'에 출연하여 좋은 연기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MBC 오디션 프로그램 ' 마이 틴 걸 '의 심사위원이기도 했습니다.

​수영은 배우이자 진정한 패셔니스타로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영화 '새해전야'에 출연했고, 지창욱 주연의 KBS 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에 출연할 예정입니다.

​티파니는 미국에서 솔로 음반 작업을 하고 있었으나 현재는 한국에서 컴백을 위해 연습 중입니다.

효연은 솔로 가수이자 또 DJ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2022년 5월 첫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했습니다.

써니는 예능 패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2021년 11월 인기 데이트 쇼 '러브캐처 인 서울'의 패널입니다.

서현은 꾸준하게 배우로 활동중입니다.

​마지막으로 제시카가 함께 합류하지 못한점을 아쉬워하는 소시팬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소시탐탐의 시청률은 다음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