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친코 김민하 영어

김민하 씨 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는게 없었는데, 파친코 관련해서 유튭에 영상이 올라와서 보다가 윤여정씨 인터뷰 보고,그리고 나서 이민호씨 인터뷰지나서 김민하 씨 인터뷰 하는데, 영어를 되게 잘하셔서

찾아보니, 어머니가 후에 영어교수가 되기를 원하셔서 영어로 된 드라마나 영화 등 많이 보게 하셨고,영어공부도 꼼꼼히 시키셨다고 한다.

오 대단해!!! 근데 영어를 다 잘하는건 아니니까, 뭐 외국 살고 있어도 외국어 구사 못하는 사람도 얼마나 많은데, 영어 배운다고 다 할수 있는것도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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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정말 시원시원하게 말하는것 같다.

단순히 이게 영어만 할수 있는것 보다도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잘 구사할수 있도록 모국어도 잘 구사할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본인이 외국어를 구사할수 있다는것,그리고 이렇게 메이져 회사에서 만들어진 드라마로 캐스팅 되어서 앞으로도 승승장구 하는 그런 배우가 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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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파친코의 작가님을 인스타로 팔로잉 하고 있는데, 백만장자를 위한 공짜 음식 이라는 책이 그 당시에 누가 읽고 추천해서 올려주셨는데, 그거 찾다가 보니 파친코라는 책이 있는걸 봤는데, 나중에 작가님 인스타 피드로 영화화 된다고 들었는데, 백만장자는 넷플릭스에서 드라마 만든다고 들었음.

지금 애플에서는 에피 4까지 나와 있고,

유튭에서 1화를 무료로 볼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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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거 되게 멋져!

요 며칠 공부에 대한 영감을 준 김민하씨!

그리고 제작자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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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팅 비하인드

이민호씨와 가장 케미가 좋았던 사람이 김민하 씨 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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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좋은 결과 있길 바라며!!!

작가님이 원래 변호사 일 하다가 간염을 앓아서 작가로 전업을 하게 되셨다고 하는데, 와 정말 대단하신것 같다.인스타 피드로도 보면서 정말 대단한 분이라는 생각을 했는데, 이렇게 두권의 책 모두가 메이져 회사에서 판권을 파셨다니..

대단 대단!!!

​그러면서 드는 생각이 사람의 상상력이란 정말 무한하구나...

물론 그 역사적인 배경에 대한 리서치를 하셨겠지만, 본인이 겪어보지도 않은 일에 대해서 글을 쓴다는것,상상의 인물을 만들어내고 이야기의 뼈대를 만들어 간다는 것! 그게 참 매력적인 일 이라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