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영화1 이수경 백상 최연소 여자조연상 수상 프로필 나이 파격드레스 화제 명화 침묵 이수경은 6일 부산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 호텔에서 열린 제31회 부일영화상 핸드프린팅 및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행사 진행자는 "백상예술대상 여자조연상 부문 최연소 수상자이시다. 오늘은 여우조연상 후보로 오셨다"며 이수경을 소개했다. 이수경은 가슴 라인이 깊이 파인 분홍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이수경은 취재진 요청에 따라 손 하트 포즈를 취하며 깜찍한 매력을 뽐냈다. 이수경의 등장에 플래시 세례가 이어지며 현장의 취재 열기도 뜨거워졌다. 한편 이수경은 지난 2018년 영화 '침묵'으로 제54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부문 여자조연상을 받았다. 당시 그는 22세 나이로 상을 받으며 역대 최연소 수상 기록을 세웠다. 올해 27세가 된 그는 지난 5월 열린 제58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 2022. 10. 9.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