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가수 김보경 경기 앞둔 목표? 케인처럼 프로필 나이 신체 학력 가족

이하 김보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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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NEON)

kimbokyung 2017

이름

김보경(金輔炅)

출생

1990년 5월 16일 (32세) 충청남도 아산시

국적

대한민국 국기

대한민국

학력

온양용화고등학교

여주대학교 실용음악과

직업

가수

데뷔

2011년 디지털 싱글 《Because Of You》

소속사

스타위브엔터테인먼트 로고1

활동 시기

2011년 ~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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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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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가수이다.

​슈퍼스타K2의 참가자로 대중들에게 먼저 이름을 알렸으며, 비록 프로그램의 최종 Top 11에는 들지는 못했지만, 핫이슈상을 수상하며 TOP11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많은 주목을 받게 되었다. 엠넷 예능 특유의 독한 편집과 구성에도 불구하고 무대에 대한 진정성을 보여준 김보경에게 많은 관심이 쏟아지게 되고 결국 팬클럽이 결성되어 정식 데뷔도 하지 않은 그녀를 서포팅하게 되었다.

​오디션이 끝난 후에는 미니홈피를 통해 선배가수 홍경민이 연락하여 위로의 말을 건내며 자신의 연말 콘서트에 게스트로 초청했고, 김보경의 첫 팬미팅에 참가해서 끝까지 자리를 빛내주었다. 기사.

​시원시원하게 터트려 주는 가창력으로 많은 팬을 확보했고, 팝과 록 등의 감성을 표현하는 능력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현재까지 활발한 음악 활동을 하고 있다.

​여담[편집]

축구에 관심이 많다. 여자 축구 심서연 선수와 축구를 즐기기도 하고, 축구선수 김보경하고 동명이인라서 그런지 많이 지나긴 했지만 10여년 전 미투데이에서 짧게나마 훈훈한 대화로 화제가 되기도 했고, 2022년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할 정도로 축구에 대한 애정이 있는 듯 하다.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 알싸~한 내 노래 듣고 정신 차리세요! 마늘로 출연해 쑥덕쑥덕... 내가 오늘 가왕 된대... 쑥과의 대결에서 아쉽게도 1라운드에서 1표 차이로 탈락했다. 그 후 쑥덕쑥덕... 내가 오늘 가왕 된대... 쑥은 가왕전까지 진출했다.

SBS '골때녀' 화면 캡처

​가수 김보경이 FC 원더우먼과의 경기를 앞두고 각오를 전한다.

​24일 오후 방송되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에 출연하는 가수 김보경은 FC원더우먼과의 경기를 준비한다.

​이날 방송에서 김보경은 "저를 많이 막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라고 입을 연다. 이어 그는 "저희 멤버들을 믿고, 멤버들의 도움을 받아서 슛 찬스를 만들든지, 아니면 제가 때릴 것 처럼하는 미끼 역할을 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한다.

​또한 김보경은 "어시왕이 되어보려고 한다. 케인처럼"이라고 설명한다.

​'골때녀'에서 김보경은 FC탑걸의 에이스다운 축구 실력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도 뛰어난 축구 실력으로 '골때녀' 배성재 등을 놀라게 한다.

​'골때녀'에 출연 중인 김보경은 꾸준히 뛰어난 축구 실력을 보여주며 주목 받고 있다.

​가수 김보경의 올해 나이는 33세다. 그는 과거 엠넷 '슈퍼스타K2'에 출연한 이후 데뷔했다.

​김보경은 '혼자라고 생각말기' 등 다양한 노래를 발표하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