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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인 이야기/예능- 방송

수영장서 女와 아찔 데이트 즐긴 조섹츤 "어떡하냐, 물 밖으로 나갈 수가 없어요"

by - 하루살이 - 2022.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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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4기 영수, 자칭 조섹츤이 한 여성과 수영장에서 아찔한 데이트를 즐겼습니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PLUS '나는 SOLO :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슈퍼삼총사(1기 영호, 4 영수, 8기 영수)가 새로운 사랑을 찾기 위해 솔로 민박을 찾았는데요.

이날 4기 영수는 "저 '조섹츤'이다. 아마 둘(1호 영호, 8기 영수)이 경쟁할 거고, 이번에는 반드시 제가 쟁취를 해서 솔로생활 청산해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습니다.

이후 슈퍼삼총사는 라면을 먹으며 여성들을 기다렸는데요. 이때 인기척에 흠칫 놀라는 반응을 보였죠.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에는 한 여성과 작은 수영장에서 아찔한 데이트를 즐기는 조섹츤의 모습이 담겼는데요.

특히 조섹츤은 "아.. 이거 어떡하냐. 물 밖으로 나갈 수가 없다"며 민망한 웃음을 지었습니다.

이에 MC 데프콘과 9기 옥순은 박장대소, 가영은 "왜?"라며 의아해했는데요.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나솔 빌런만 모였네", "조섹츤 대박 웃기다", "형 당당하게 나와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영상출처=나솔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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