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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인 이야기/치어리더 - 레이싱모델

하지원 치어리더 페미니스트 인스타 해명 숏컷 나이 프로필 프로야구 LG트윈스 KBL 농구 원주DB 수원FC

by - 하루살이 - 2022. 1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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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치어리더 나이 02년생 키 167cm 51kg 학력 잠실여자고등학교 (졸업) LG 트윈스원주 DB 프로미 K리그 수원 FC 

하지원 치어리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 향한 악플을 공유하며 "저는 페미와 무관하다. 제가 한 행동이 누군가에겐 오해의 여지를 줄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했다"라고 사과했다.

하지원은 "숏컷을 한 이유는 잦은 염색으로 머릿결이 손상됐고 스포츠 경기 공백기 때 평소 해보고 싶었던 스타일을 시도한 것이다"라면서 "과거 인스타 스토리에 사용한 필터는 혐오나 비난의 뜻을 가졌는지 모르고 사용했으며 뜻을 알게 된 후 절대 사용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하지원은 과거 '허버허버' 등의 표현을 올리고 페미니스트와 관련된 책 관련 게시물을 올렸다는 비판을 받았다. "저는 한 번도 남성 혐오와 여성 우월주의적 사상을 가진 적이 없다"면서 "젠더 갈등을 조장하는 것을 혐오한다"고 일부 사이트에서 인스타 스토리에 사용한 필터, 스토리에 올라온 책들을 이유로 하지원이 페미니스트라는 소문을 퍼뜨렸고, 심지어 댓글에는 "페미시던데 한남 앞에서 춤추느라 힘드시겠어요"라는 악플이 이어졌다.

하지원 치어리더는 고등학생 치어리더로 유명했고 17살에 데뷔했다 LG 트윈스 치어리더들의 눈에 띄어 치어리더 제의를 받았으며 2018년 데뷔하였다

프로야구 LG 트윈스 프로농구 원주 DB 프로미, K리그 프로축구 수원 FC에서 치어리더로 활동중이다

앞서 인스타그램에 머리를 숏컷으로 짧게 자른 사진을 올려 화제가 되었다. 다른 치어리더 정다혜, 남궁혜미 원민주, 김도희, 윤소은도 깜짝 놀란 반응을 보였다. 숏컷을 한 이유는 헤어스타일을 자주 바꾸기도 했고 숏컷 하기에 딱 적기다 싶어서 홧김에 잘랐다고 한다

https://www.instagram.com/p/CLdSVQynCGH/?utm_medium=copy_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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