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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이슈 - 사건

비락 대구공장 하청업체 근로자 끼임사고 사망 도대체 왜? 대책을 요구합니다 중대재해처벌법 조사

by - 하루살이 - 2022.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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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끼임 사망 사고

공장이 있고

기계가 있으면

당연히 사고에 대비해야하는게 최선 아닌가요?

아직도 이런 끼임 사고가 빈번히 발생을 하니

 

대책

강력한 대안

얼마나 더 죽어야 하나요?

비락 대구공장

근로자 사망 사고 발생합니다,

 

식품업체 ‘비락’의 대구공장

에서 근로 사망 사고가 발생해 고용 당국이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조사에 나선것인데요

12월4일

오전 10시40분쯤

대구시 달성군 비락 대구공장

 

또 하청업체

하청업체 소속 60대 노동자 A씨

우유 박스를 세척실로 옮기다 아래로 떨어지며

리프트 설비에 몸이 끼인 것으로 전해집니다.

위험을 왜 사전에 제거 못하는지?

A씨는 구조 후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안타깝게도 사망합니다.

비락은 상시 근로자 50인 이상 사업장으로 중대재해법 적용 대상

 

올해 1월 27일부터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

상시 근로자 50인 이상(건설업은 공사금액 50억원 이상) 사업장에서 근로자 사망 등 산업재해가 발생하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의무를 다하지 않은 사업주·경영책임자를

1년 이상의 징역 또는 10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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