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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엘리자베스 올슨의 일상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입니다.
10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엘리자베스 올슨(리지 올슨)의 일상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인기리에 상영 중인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이하 '닥터 스트레인지2')에서 보여준 모습과 상반된 매력이 담겼는데요.
올슨은 '닥터 스트레인지2'에서 완다 막시모프와 스칼렛 위치로 강렬한 연기를 선보였죠. 특히 '흑화 버전'인 스칼렛 위치로 마블표 호러 영화를 완성시키기도 했는데요.
그러나 일상에서는 확연히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올슨은 장난기 넘치는 면모로 귀여움을 자랑하는 건 물론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기도 했죠.
영화에서 보여준 살벌한 눈빛은 볼 수 없었는데요. 그녀의 에메랄드빛 눈동자가 신비로운 매력을 더했습니다.
네티즌들은 "사랑스러움 그 자체다", "요즘 세상에서 제일 예뻐보인다. 진짜 러블리하다", "웃는 거 보면 따라서 웃게 된다. 기분 좋아지는 미소다" 등의 반응을 보였는데요.
한편 엘리자베스 올슨이 출연한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는 지난 9일 17만 7328명의 관객을 모아 누적 관객수 367만5052명을 기록했습니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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