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밀스 아내 와이프 부인 래퍼 인스타

던밀스 아내 래퍼 폭로 사건이

굉장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에

상대를 불법 촬영하고 촬영물을

공유한 래퍼가 있다며 유사한

범죄를 저지른 정준영과 다른 게

​

무엇인지 모르겠다고 폭로했는데요

던밀스 아내 인스타 스토리에는

"디엠으로 여자 만나고 다닌다는 것까지만

이야기 하네? 그 뒤에 몰카 찍어서

사람들한테 공유했던 것들은 얘기 안 하네?

​

양심적으로 반성했으면

그런 말도 방송에서 못했을 텐데

그런 게 전혀 없었나 보네?

그만하면 좋겠다 점점 경찰서에

신고하고 싶어지니까" 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또한

​

던밀스 와이프 래퍼 폭로 글에는

"친한 동생이 그렇게 찍힌 사진,

보낸 카톡 내용 다 가지고 있고

신고하면 다른 사람들도 피해 볼까봐

참았다는데 모두가 보는 방송에서

​

 

그런 말을 한다는 건 전혀 그에 대한

죄책감이 없다는 거네

정준영이랑 다를 게 뭐지?

그 동생 너무 힘들어서 자살 시도까지

했었는데"라고 썼죠 이에

​

해당 사건이 다시 한 번

재조명 되고 있는데 지난 2016년

정준영은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 멤버들과

공모해 술에 취한 여성을 집단 성폭행하고

성관계 불법촬영물을 대화방에

​

 

수차례 공유한 혐의 등으로

2019년 구속 기소됐습니다

이 사건은 정준영의 여자친구였던

A 씨가 그의 집에서 성관계를

갖던 중 그가 자신의 신체 일부를

휴대전화로 몰래 찍었다는 사실로

​

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하면서 알려지게 됐는데요

성범죄 혐의가 몰카 혐의라는

사실이 추가로 알려지며

굉장한 논란이 되고 여론이

급격히 나빠졌죠

​

후에 알려진 바에 따르면

정준영은 빅뱅 승리가 있는

단톡방에서 성관계 불법 촬영

영상들을 수 차례 유포했다는

사실이 밝혀졌으며 밝혀진

피해 여성만 10명이나 된다고 했습니다

​

게다가 해당 카톡은 2015년 말부터

약 10개월 분량이 수집되면서

정준영은 대법원에서 징역 5년

판결을 받고 현재 복역 중입니다

던밀스 아내는 자신이 받은 디엠을 공개해

​

추가 피해자가 존재함을

암시하기도 했습니다

받은 메시지에는 "제 친구는

그 사람이랑 디엠으로 만났는데

주변인들한테 관계 동영상 공유 당하고

충격으로 자살했어요

​

비슷한 사연 있어서 심란해서

디엠 보내봐요"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죠

던밀스 아내 래퍼 폭로 글에는

해당 디엠을 공개한 후 "이 디엠은

공유해도 된다고 허락받았습니다

​

이 순간에도 멀쩡하게 할 일 하고

계신 거 같아서 더 화가 나네요

부끄러운 마음도 두려운 마음도

미안한 마음도 없는 건가요?"라고 써

던밀스 부인 래퍼 누구 인지 관련해

​

대중들의 관심이 폭발하고

있는 상황이죠 또한 그녀는

폭로 이후 피해자를 향한

2차 가해가 이어지는 것을 두고는

"달래라 설득시켜라

그런 말 함부로 하지 마세요.

​

누가 그런 말 했는지

다 얘기할까요? 떳떳하게 하지 못 할 말은

피해자한테도 하지 마세요

본인 엄마, 누나, 동생, 딸이

당했다고 생각하세요

그 카톡방에 있던 방관자분들 정신 차리세요

​

정말 많이 참고 그 사람들까지

언급 안 하는 거 다 알 텐데

이런 식으로 하는 게 말이 되나요

당신들 인생만 중요해요?"라고

분노했죠 그러면서

​

던밀스 와이프 래퍼 폭로 인스타 글에는

"사진, 카톡 다 가지고 있습니다.

신고는 지금 피해자가 원하지 않고

(혹시라도 사진 더 공유될까 봐

신상 드러날까 봐 무섭다고 합니다

​

그리고 주변에서 자꾸 참으라고

연락와서 더 겁난다고 하네요)

인터넷에 올리기 원한 건

가해자가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살길 바래서 그랬다고 하고

​

평생 가슴속에 새기고 살면 좋겠어서

그랬다고 합니다 가해자에게

사과 연락받았고 어떻게 할지

고민 중이라고 합니다 라고 게시했습니다

이와 같은 던밀스 부인 래퍼 폭로 글 속의

​

가해자가 누구인지 궁금증이

폭발하고 있는 가운데

래퍼 뱃사공의 디엠 연애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습니다

지난 달 스튜디오 와플의

영상 채널에는 누구덕분에

​

오늘도 참 '곽'스러운 토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습니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가비는

'안 꾸미는 VS 과하게 꾸미는'

주제로 밸런스 게임을 진행했는데요

​

가비는 "방송할 때만 화려하게 꾸미고

쉴 때는 생얼에 아무것도 안 하고

다닌다"며 "댄서들의 남자친구가

무대에서도 옷을 조신하게

입길 바라는 경우가 있다

​

춤을 위해 필요한 노출을

하는 것 뿐인데 그걸 싫어하면

이제 헤어지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래퍼 뱃사공은 "저는 그런 거

완전 잘 이해한다. 댄서분들을

어디서 만나냐"고 물었죠

​

그러자 이용진은 "너 잘하잖아.

DM 보내봐"라고 말했고

뱃사공은 "해시태그에 '힙합댄서'라고

검색하면 되냐"고 진지하게 물었습니다

이를 본 곽튜브는 "진짜로 하시는 구나.

​

농담인 줄 알았다"고 했고,

이용진은 "얘 만큼 방송 진정성으로

하는 사람 없다. 인생을 그대로 사니까.

이러면 찐으로 만난다"고 답했죠

래퍼 뱃사공 역시 여성을

"DM으로 만난다"고 말했습니다

​

그러자 곽튜브는 "그래도 연예인이지

않냐"고 우려했는데요

이에 던밀스 아내 인스타 속

인물이 래퍼 뱃사공 이었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만 전혀

확인된 바는 없습니다

​

다만 기사에 디엠으로 여자를

만나고 다닌다는 말을

방송에서 공개적으로 했기에

던밀스 부인 인스타 속 인물로

의심을 받고 있는 것이죠

​

래퍼 뱃사공은 대한민국의

언더그라운드 래퍼로

1986년생이며 본명은 김진우 입니다

던밀스 와이프 인스타 폭로 속

인물로 지목 받고 있기에

어떠한 해명이 나올지

​

귀추가 주목 되고 있는데요

현재 포털 사이트 검색어와

수많은 커뮤니티에 이 이야기가

핫한 주제이기 때문에

관심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해당 논란이 커지면서

​

던밀스 부인 인스타 또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 해당 계정은

비공개로 전환되었습니다

그녀는 프리랜서 디자이너로

2020년 던밀스와 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