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생활지원비 10만원 축소

월16일부터 입원, 통지

받은 사람들부터 적용

정부예측 35만명 이미 넘었고

이제 관리 안된는게 현실로 되버린지는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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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무려 40만명 넘었음

이미 기하급수적 으로 늘어났고 이제는 줄줄이 확진 으로 회사에는 일손마저

딸리고 생산현장 은 가동까지 멈출판 이라고

친구는 회사에 줄줄이 확진으로 본인이 멀티플이 된 것 같다고 하는데 일손이 딸려서 과로사로 죽을 판이라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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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가 폭증하면서 예산이 부족으로

최대 48만원까지 지원을 하던 코로나 생활지원비가 1인 1가구 10만원으로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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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6일 통지받은 사람들부터 해당된다.

가구당 10만원씩 정액 지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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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격리 일, 인원수 상관없이 격리일 동안 10만원을 지급 하기로 함.

1일 2만원 씩으로 5일분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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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가족이 전부 릴레이 확진시 격리라면

한 가구 내 2인 이상 격리시에는 15만원이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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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 소상공인, 소기업, 중소기업)

역시 유급휴가를 사용시 1일 7만3천원이던 비용이 하루에 4만 5천원으로 줄어든다.

주말인 토, 일요일 은 제외되고 월~금까지 5일분만 지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