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운도 딸 이승아 카페사장 디아크 한남동 데이트 프로필 나이차이 다이어트 인스타그램

가수 설운도 딸 이승아가 래퍼 디아크와 공개 데이트를 즐겼다.

​이승아는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요즘 우리는~"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디아크 프로필

​본명

金雨霖(진위린, Jīn Yǔlín, 김우림)

출생

2004년 7월 15일 (17세)

중국 지린성 연변 조선족 자치주 연길시

대한민국에서 활동하는 조선족 래퍼.

​SHOW ME THE MONEY 777에 출연하여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당시 15살치고 놀라운 랩을 선보이며 인기를 얻게 되었다.

​이후 P NATION과 전속 계약을 체결해 새로운 멤버가 되었지만#11월 12일 계약이 종료되면서 피네이션에서의 행보는 막을 내렸다

​주로 트랩을 하며 3개 국어를 자유자재로 활용하면서 특유의 톤으로 빠르고 스킬풀하게 뱉어내며 자신감이 넘치는 듯한 랩을 보여준다.

​단점은 라이브 할 때 흥분을 자주해서 호흡이 딸리고 그걸 발성으로 커버치려다가 발음이 뭉개지는 것이 발생한다.

​허나, 이마저도 고등래퍼때 완전히 고쳐졌다.

​앨범 가사수준에 대한 지적이 많이 나오는데 EP1 GENIUS에서는 전체적으로 가사수준이 유치했고 좋지 않다는 평이 많았다.

​중국인이라 중국어가 모국어인 때문인지 랩을 할 때도 발음에 일부 영향이 있어 호불호가 갈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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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사진출처 디아크 이승아 인스차그램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