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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인 이야기/연예가 소식

윈터 태도 논란?! 시종일관 카톡·휴대폰만 만지작→남친 있을 것 연애 주장

by - 하루살이 - 2022.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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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가 지난 '전참시' 에 출연했는데 여기서 보여진 윈터의 태도가 논란이 되고 있다.

 

10일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는 윈터에 관한 영상을 올렸는데 제목이 '에스파 윈터 방송 태도 논란, 연애하다가 닥 걸린 장면들'이다.

탈덕은 9일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의 윈터 모습을 언급하면서 윈터가 방송 내내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주장했다. 그는 4명의 멤버 중 유독 윈터만 그랬다면서 편집을 분명 했을테넫도 저 정도로 윈터가 휴대폰만 만지는 모습이 나올 정도면 계속 카톡만 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미국 쇼케이스를 위해 공항에 갔을 때도 팬들에게 손을 한 번 흔들더니 통화하러 갔고 UN에서도 계속 카톡만 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했다.

그리고 윈터가 좋아하는 순대와 쌈장이 차로 배달왔음에도 카리나는 열심히 먹지만 윈터는 계속 폰에만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편집해서 중간 중간 폰을 놓긴 했지만 정말 좀 뭔가 폰 없인 불안해 보이는 윈터였다.

 

윈터는 또 촬영을 위해 무대에 들어가는 순간에도 휴대폰을 들고 톡을 하는 모습이 나왔다.

윈터가 방송 내내 보인 폰에 집중하는 모습을 정리해서 올려놓은 네티즌도 있었는데 정말 윈터가 시종일관 휴대폰만 들어다 본 것이 고스란히 보여지는 증거 같기도 했다.

탈덕은 남자친구 아니면 이렇게 톡을 계속 할 수 없다며 윈터에게 남자친구가 있음을 주장했다.

정말 에스파의 다른 멤버들과 비교해 계속 휴대폰에만 집중하는 윈터의 모습이 도드라지긴 했다. 이 유튜버의 윈터 태도 논란 관련 영상은 현재 43만 조회가 넘을 정도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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