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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인 이야기/연예가 소식

비비 이승윤 나이 대본 허벅지 툭툭 사과 프로필 키

by - 하루살이 - 2022.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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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도깨비

가수 비비가 이승윤의 나이를 착각해 벌어진 해프닝에 사과했습니다.

지난 12일 왓챠 유튜브 채널에는 '지혜를 빼앗는 도깨비' 클립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이날 게스트는 댄서 아이키, 가수 비비와 이승윤이었는데요. 

이승윤은 이야기 중 자신의 나이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그의 나이는 올해 34살인데요.

비비는 이승윤의 이야기가 끝나자 다급히 몇 살이냐고 물어봤습니다. 연상이란 걸 알게 됐죠. 그는 "저는 저보다 어린 줄 알았다"라고 당황했는데요.

심지어 비비의 나이는 25살. 9살이나 차이가 났습니다.

이용진은 "난 이해한다. 이승윤이 워낙 쭈글쭈글 있었다"라고 공감했죠.

이에 이승윤은 "제가 (촬영 중) 계속 흐름을 놓치면 저보고 대본 보라고 치셨다"라고 털어놨는데요.

비비가 이승윤의 허벅지를 툭툭 치는 장면이 이어졌죠. 작가의 대본을 보라고 알려주기도 했는데요. 동생인줄 알고 누나의 마음으로 챙겨줬던 것.

비비는 "죄송하다. 동방예의지국에서, 제발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달라"라고 사과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승윤

이승윤

李承允|Lee Seung-yoon

이름

이승윤

출생

1989년 8월 21일 (32세)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이문동

국적

 대한민국

신체

174~6cm, 265mm

가족

아버지, 어머니, 첫째 형, 둘째 형, 남동생

학력

서울성산초등학교 (졸업)

 성산중학교 (졸업)

 환일고등학교 (졸업)

 배재대학교 인문사회대학 (심리철학과 / 학사)

병역

 대한민국 육군 병장 만기전역

직업

싱어송라이터

데뷔

2011년 MBC 대학가요제

연주 가능 악기

보컬, 기타, 베이스기타, 키보드, 드럼, 카혼, 아코디언,

입술(브라스), 볼(물방울 포함 각종소리), 의자

MBTI

INFP

대한민국의 정통 댄스 가수. 2011년 11월 24일, MBC 대학가요제 본선에 진출해 자작곡 '없을걸'을 선보이며 처음으로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후에 인디밴드 따밴의 기타 겸 보컬로 데뷔하였다. 2013년 개인 앨범 '오늘도' '반역가들'을 시작으로 2016년 '무얼 훔치지', 2018년 '달이 참 예쁘다고'를 발매 했다. 2019년부터는 알라리깡숑이라는 인디밴드 보컬 활동을 병행하였다.

오디션 프로그램 싱어게인 - 무명가수전에 30호 가수로 출연해서 대중들에게 얼굴을 널리 알렸으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싱어게인 우승 이후 여러 방송과 광고에 출연했으며, 2021년 6월 알라리깡숑이 해체되고 홀로서기를 시작하면서 신곡 '들려주고 싶었던'을 발표했다. 짧은 홍보 활동 후 11월에 정규 1집 '폐허가 된다 해도'로 컴백했으며, 자신만의 음악 색깔을 구축한 싱어송라이터로 평가받고 있다.

비비

본명

김형서 (Kim Hyeong-seo)

출생

1998년 9월 27일 (23세)

 울산광역시  중구 약사동

국적

대한민국

본관

 김해 김씨 (金海 金氏) 삼현파 18대손

신체

168cm, 50kg, A형

가족

부모님, 여동생

반려묘 김치치

학력

약사초등학교 (졸업)

안민중학교 (졸업)

창원사파고등학교 (졸업)

부산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 / 학사)

데뷔

2019년 5월 15일 싱글 앨범 비누

(데뷔일로부터 +1155일째)

그녀의 활동명인 '비비(BIBI)'의 풀네임은 'Naked BiBi'이다. 발가벗은 아기처럼 순수하고 날 것의 매력을 보여주고 싶다는 의미이다. 언젠가부터 덧붙여 한자 '날 비(飛)' 의 뜻을 넣어 말하기도 한다.

가수로 활동할 때는 오른쪽 눈 아래 붉은 점 두 개를 찍는 것이 그녀의 시그니처이다.

그녀의 시그니처 사운드는 글로 표현하는 것이 상당히 까다로운데, 발음이 "이잇"에 가까운 시그니처 사운드를 가지고 있다.

SBS의 프로그램 더 팬에서 윤미래와 타이거JK의 추천으로 출연하여 카더가든과 결승 끝에 준우승했다. 폭발적인 인기와 많은 팬덤을 얻게 된 최고 수혜자 중 한 명이다.

SoundCloud에 본인의 작업물을 올리곤 했는데, 윤미래가 그것을 듣고 연락처를 수소문하여 영입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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