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애인 이야기/연애인 정보

윤아 프로필 화이트 드레스 몸매 청룡시리즈어워드 참석

by - 하루살이 - 2022. 7. 21.
728x90
반응형

배우 임윤아가 19일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1회 청룡시리즈어워즈(Bluedragon Series Awards)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10년 넘게 소녀시대에서 센터를 맡고 있다. 멤버들이 직접 밝히기로는 소녀시대 내에서 가지는 부심이 네 가지가 있는데, 태연의 노래부심, 효연의 댄스부심, 윤아의 센터부심, 서현의 막내부심이라고 한다.

데뷔 초인 2007년 정규 1집의 타이틀곡 <소녀시대> 안무에서부터 센터 포지션을 크게 부각시켰는데, 인트로, 중간 간주 파트, 단체 파트, 엔딩 파트 등 무려 70% 이상 분량의 센터를 담당했다.

K-POP 걸그룹 역사상 ‘센터’라는 포지션을 최초로 정립한 장본인. 소녀시대 무대 내에서 독보적인 센터였기 때문에 ‘센터 윤아’라는 별명이 만들어졌으며, 이후 1세대 걸그룹인 S.E.S., 핑클 등에서 ‘에이스’ 등으로 애매모호하게 불렸던 센터 포지션이 윤아로 인해 정체성을 확고하게 정의할 수 있었다.

사실 걸그룹뿐만 아니라, 아이돌 자체가 센터라는 포지션이 상당히 중요하다. 보통 여러 명인 아이돌 그룹을 볼 때 가운데 부분을 보는데, 이때 가운데 있는 사람의 비주얼이 좋으면 그룹 전체가 일명 ‘꽃다발 효과’로 인해 더 예쁘고 잘생겨 보이는 효과가 생기는 것이다. 이로 인해 작은 얼굴과 큰 키, 걸그룹에서 빠질 수 없는 비주얼을 모두 겸비하고 있는 윤아가 센터라는 자리에 가장 적합하다고 볼 수 있다.

비단 얼굴과 몸매뿐 아니라, 리드댄서 포지션을 맡고 있는 만큼 춤을 잘 추고 춤선 자체도 깔끔한 것도 센터를 맡는 이유 중 중요한 부분으로 평가받는다.

2017년, 10년 동안 센터를 유지한 걸그룹 멤버로 페이스북에 뜨기도 했다.

비주얼이 뛰어나기로 유명한 소녀시대에서도 외모 평가가 가장 높은 비주얼 담당이자 센터. 사슴 같은 청초한 눈망울의 정석적인 미인상. 선후배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비주얼에 대한 찬사가 자자하다. # 역대 걸그룹 중 최고의 비주얼 중 하나로 흔히 손꼽히며, 팬들 사이에서 ‘융프로디테’로 불리고 있다.

데뷔 초부터 현재까지 성형외과 전문의가 뽑은 미인 순위나 연예인들이 뽑은 이상형 순위 등에서 꾸준히 1위를 차지하고 있다. 2013년. 중국에서 실시한 아시아 10대 미녀 웹 설문조사에서 876만표로 1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베트남에서 가장 좋아하는 대한민국 여배우 순위에서 압도적인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일본에서 조사한 한류 연예인 10위 안에 아이돌로서 유일하게 차트 안에 들었다.

2015년. 엠넷에서 방영한 '문희준의 순결한 15+'에서는 성형외과 전문의들이 뽑은 마스크 비율 깡패 여성 아이돌 부문 1위에 선정되었다. ‘얼굴의 전체적인 비율이 완벽하며, 가장 이상적인 얼굴형’이라는 평이다. 그리고 중국에서 실시한 아시아 미녀 1위를 차지했다. 아이돌 100명이 투표한 걸그룹 외모 순위에서 역시 1위를 차지했다. 실물을 직접 접한 동료 아이돌들이 투표했기 때문에 신뢰성이 높다고 볼 수 있다.

2019년. 성형외과 전문의가 뽑은 ‘최고의 미인 연예인’ 1위에 선정되었다. ‘전체적인 비율 면으로 봐도 완벽하지만, 웃을 때 자연스럽게 휘어지는 눈매가 가장 아름답다. 지금 기술로 완벽하게 따라 만들 수 없는 매력이기 때문일 것이다.’라는 평이다.

2019년 7월 27일. ‘아는 형님’에서는 “왼쪽으로 봐도 예쁘고 오른쪽으로 봐도 예쁜 윤아야!”라고 자기소개를 했다. 2020년 1월 23일. 아이돌들이 뽑은 여성 아이돌 비주얼 부문 1위에 선정되었다.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