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애인 이야기/연애인 정보

아이즈원 최예나 프로필 나무위키 본명 목 소속사 오빠 최성민

by - 하루살이 - 2022. 8. 4.
728x90
반응형

아이즈원 최예나 프로필 나무위키 본명 목 소속사 오빠 최성민

이름

최예나 (崔叡娜[훈음], Choi Yena, チェ・イェナ)

출생

1999년 9월 29일 (22세)

서울특별시 휘장 서울특별시 강동구 CI 강동구 길동

국적

대한민국 국기

대한민국

본관

탐진최씨 문장 탐진 최씨 (耽津 崔氏)

신체

162cm|44kg|A형|230mm

가족

아버지(1973년생), 어머니(1972년생), 오빠 최성민

반려견 비비, 간장[8], 루디[9]

학력

장안중학교(경기) 교표 장안중학교 (졸업)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교표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실용무용과 / 졸업)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 로고

그룹 경력

IZ*ONE 로고 (2018. 10. 29. ~ 2021. 04. 29.)

데뷔

2018년 10월 29일 IZ*ONE 미니 1집 COLOR*IZ

(데뷔일로부터 +1375일, 3주년)

2022년 1월 17일 미니 1집 ˣ‿ˣ (SMiLEY)

(데뷔일로부터 +199일, 0주년)

팬덤

지구미 로고

별명

오리, 예나리, 달콤언니, 최허세, 선정이 딸, 간장 마미, 옌, 쮸디, 덕풋, 하이예나, 황토방 최사장님, 최나리, 스마일 걸, 최거짓말쟁이

MBTI

ENFP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소속 대한민국의 가수.

2018년 엠넷에서 주관하는 걸그룹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듀스 48에 참가해 최종 선발되어 걸그룹 IZ*ONE으로 데뷔하여 2021년 4월까지 활동하였으며, 2022년 1월 17일 솔로 가수로 데뷔하였다.

아이돌 그룹 남녀공학, SPEED 출신 배우 최성민의 친동생이다. 당시 최성민이 여동생에 대해 종종 언급하는 등 공개된 관계였기에, 스피드 팬덤에게는 생일 축하를 받을 정도로 잘 알려진 상태였다. 이후 프로듀스 48 시작 전 인스타그램을 통해 응원 메시지를 남기고, 파이널 때 가족과 함께 모습을 비췄다. 남매답게 얼굴도 빼닮은 편이며 사이도 매우 좋다. 일례로 오빠가 속했던 보이그룹 SPEED의 버스킹 무대를 구경하러 갔다가, 오빠에게 붙잡혀 포옹과 뽀뽀 세례를 받는 모습이 눈길을 끌기도 하였다. 어린 여동생이 병으로 고생하는 것을 옆에서 지켜봤으니 우애가 남다를 수 밖에 없을 듯. 사실 오빠 최성민이 아이돌을 할 때 겪었던 일 때문에 마음 고생이 심했던 최예나의 부모는 딸마저도 연예인이 되겠다고 하자, 굉장히 반대가 심했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최예나는 데뷔가 확정되고 소감을 말할 때 부모에게 자랑스러운 딸이 되겠다는 말을 전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2019년 4월 2일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오빠와 사이가 매우 좋다는 시청자의 문자에 그런 모습들은 오빠의 SNS용이라고. 허구한 날 다투는 등 현실 남매라고 부인했지만 저에 대해 오빠가 자랑스러워해 주는 모습이라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예나는 동물탐정에 무려 4번이나 출연했는데, 그때마다 동생을 신나게 놀리고 과거 사진으로 욕설을 이끌어 내는 등 동생의 아이돌 필터를 없애버리는 현실남매 케미를 보여주었다.

가수 최예나(YENA)가 성공적인 컴백을 알렸다.

최예나는 지난 3일 두 번째 미니앨범 ‘스마트폰(SMARTPHONE)’을 발매하고 7개월 만에 컴백했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스마트폰’은 발매와 동시에 벅스 실시간 차트 2위를 차지했고, 수록곡 ‘메이크 유 스마일)’, ‘위드오어위드아웃’,‘레몬-에이드(Lemon-Aid)’, ‘유(U)’까지 전곡 차트인에 성공했다.

‘스마트폰’은 스마트폰이 일상이자 친구가되어버린 현시대를 최예나의 시선으로 표현한 곡이다.

배우 최성민과 가수 최예나가 서로를 아끼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최성민은 최예나가 과거 건강 문제로 힘들어했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호적메이트'에서는 최예나 최성민 남매의 일상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어린 시절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최성민은 최예나가 4세 무렵 생사를 오갈 정도로 많이 아팠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런 것들이 계기가 돼서 동생을 조금 더 아끼게 됐다. 자연스럽게 지켜줘야 한다는 생각도 들었다"고 했다.

이어 최성민은 "동생이 그때 음식을 먹을 수 없었다. 목에 호스를 연결해 영양분을 공급받아야 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최예나가 병원에서 치킨, 피자 냄새가 나면 먹고 싶은 마음에 눈물을 흘렸다고도 했다.

최예나는 최성민이 부모 역할까지 해줬다고 밝혔다. 또한 "오빠가 자리를 잘 잡고 좋은 결과를 냈으면 좋겠다. 내가 집안일을 싹 다 하고 '오빠 오셨습니까'라는 말을 하면서 용돈을 주고 싶다"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