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애인 이야기/예능- 방송

고딩엄빠2 효민 인스타 쌍둥이 폭로 지역 정읍 중딩 엄마 상혁 직업

by - 하루살이 - 2022. 8. 23.
728x90
반응형

고딩엄빠2 효민 인스타 쌍둥이 폭로 지역 정읍 중딩 엄마 상혁 직업

중딩엄마 강효민과 남편 상혁 씨의 부부싸움이 전파를 탔다.

8월 16일 방송된 MBN '고딩엄빠2'에는 열여섯 살에 첫 아이를 출산한 '중딩엄마' 강효민이 여섯식구가 사는 대가족 라이프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서 효민 씨는 두 번의 연애와 두 아이를 낳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상처가 많았던 그에게 다가온 건 친구로 지내면서 첫째 지석이와 친한 삼촌이 된 친구 상혁 씨였다.

효민 씨는 남편이 14번이나 고백을 했고, 결실을 맺은 후에는 두 아이를 더 낳아 총 4명의 엄마로 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인철 변호사는 “정말 이번에는 제목을 ‘중딩엄빠’로 바꿔야 할 거 같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바쁜 부부의 일상을 살뜰하게 돕는 건 첫째 진석이었다. 다만 둘은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도 여러 차례 폭언과 몸싸움을 벌이는 등 극심한 갈등을 드러내 모두의 걱정을 샀다.

바쁜 일상과 육아에 서로를 향한 서운함이 피어 올랐고 터지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한 것. 효민 씨는 욕설을 주체하지 못했으며 급기야 상혁 씨의 머리채를 잡거나 물건을 던지는 등 폭력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에 첫째 진석이는 "엄마, 내가 아빠 말 안 들어서 두 분이 싸우신 거예요?"라며 걱정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스튜디오에서는 “진석이가 눈에 밟힌다. 동생들을 도와준다는 건 좋은데, 엄마 아빠가 싸우면 자기 때문인 줄 아는 거 같다”는 반응이 나왔다. 효민 씨는 “부부 싸움 때문에 경찰이 온 적이 있다”라며 자신들의 부부싸움이 격렬했던 걸 인정했다.

다음 날 효민 씨는 자신 때문에 잠을 못 잔 진석이를 데리고 나갔다. 상혁 씨는 따로 아이들을 돌보며 "해보니까 애기 엄마가 그냥 집에 있는 게 아니란 걸 깨달았다"라고 말했다. 또 아이들을 살뜰히 챙기는 모습으로, 서로를 이해하기 위해 나아가는 부부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강효민은 이날 다섯째 생각이 있냐는 엄마의 질문에 "남편 닮은 아들 하나는 낳아보고 싶다"고 답했다. 이를 유심히 듣고 있던 첫째 아들은 "반대하도록 하겠다"며 "힘들다. 또 동생 갖는다고 말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토로했다.

김상혁은 이른 아침 눈을 뜨자마자, 직장인 닭공장으로 바로 출근을 했다.

남편의 직업은 하림 닭 공장에서 일하고 있다.

아내(부인, 와이프) 강효민 나이: 24살

남편 김상혁 나이: 24살

첫째 아들 강진석 나이: 10살

둘째 아들 강진수 나이: 5살

셋째 딸 김지율 나이: 26개월

넷째 딸 김하율 나이: 9개월

집 지역 : 정읍이라고 알려져 있다.

고딩엄빠2 효민 재연배우는?

배우 김서현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