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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오늘의 뉴스

2022년 3월 31일 (목) 오늘의 뉴스

by - 하루살이 - 2022. 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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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31일 (목)  오늘의 이모저모

● "부동산 시장 규제, 文정부 이전 상태로 복원하겠다"

인수위 부동산TF 시동

민간 부동산 전문가 9명 위촉

대출규제 완화·임대안정 논의

공정시장가액 비율부터 손질

법개정없이 시행령으로 가능

 

뉴스테이 임대 부활 예고

20년후 분양으로 개선 검토

분상제·초과이익환수도 보완 

 

 

●인수위 "영업시간 제한 폐지하자"…오미크론 정점 지났다 판단

정부에 거리두기 완화 요청

소상공인 부담 완화에 방점

 

 

●4조 수혈한 대우조선까지…産銀 앞세워 `자리 나눠먹기`

文정부 정권말 또 알박기

 

두차례 `자제` 요청에도 강행

요직 두루 거친 박두선대표

부실수주 책임 안지고 승진

 

최대주주 산은 책임론 솔솔

새정부 출범 전부터 불협화음

 

산은 "대우조선은 상장기업

함부로 인사개입 못해" 해명

 

 

●광주사과한 노재헌, 터키출신 귀화 교수…국민통합 힘 모은다

통합위 인선 마무리

 

 

●安, 총리직도 출마도 고사…내년 당대표 도전으로 선회

"당선인 뜻 펼칠수 있게 하겠다"

내각에도 불참

 

"당 지지기반 넓히는 일과

정권 안정에 공헌할 것

장관후보도 열심히 추천"

 

국민의힘-국민의당 합당 속도 

 

 

●민주당 "다주택 양도세 항구적 완화 검토"

지방선거 앞두고 대폭 회군

보유기간 따라 세율 달리할듯

 

임대차3법 축소·폐지 놓고

강경파는 "현행 유지해야"

 

 

●"부동산 책임자 출마 안돼"…민주 박지현, 친문에 비수

송영길 서울시장 출마 놓고

친문계에서는 불편한 기색

 

 

●"尹 국정수행 잘할 것" 55%…집무실 이전에도 과반 찬성

 

 

●공직자 재산 16억…부동산·주식 덕에 1년새 1억6천만원 늘어

83%가 작년보다 재산 더 불려

증가액 57%가 부동산·주식

 

남영숙 靑보좌관 75억원 최다

靑 59명중 17명 2억 이상 늘어

11억 빚낸 김정숙, 사저에 사용

전해철 브라질국채 투자 손실

 

 

●처가 덕에…1년만에 재산 231억 늘어난 고위공직자 누구

비상장주식 평가액 크게 올라

서학개미 고위공직자도 늘어

 

 

●오세훈 서울시장 59억, 박형준 부산시장 46억

허태정·양승조 6억원대 최저

강은희 대구교육감 86억 넘어

경북도의원 2명 100억대 눈길

 

 

●"제네시스? 50대가 타는거죠"…3040은 BMW, 테슬라 꽂혔다

수입차 국내서 승승장구 비결

 

주변 시선 의식 `하차감` 중시

수입차 차종 다양화·할인혜택

AS센터 크게 늘며 단점 보완

젊은층 생애 첫 차 구매 잇따라

 

BMW 구입 10명 중 7명 3040

제네시스는 절반이 5060 대조

국산차, 충성고객 확보 안간힘

 

 

●휴전 기대감 높아졌지만…바이든 "러시아 행동 지켜볼 것"

러-우크라 5차협상 "긍정신호"

 

나토 아닌 EU 가입으로 가닥

비핵화 유지·중립국화 합의

정상회담 잡히면 휴전 청신호

크림반도·돈바스 변수 남아

 

美등 서방 타결전까진 신중론

"러 침공때처럼 기만전술 가능"

크렘린도 "돌파구 마련은 아직"

 

 

●美국채 장단기금리 역전 놓고 "경기침체 징후다" "아직 아냐"

G2 무역갈등이후 2년반만에

2년물이 10년물 금리 추월해

리인상기 역전 길어질수도

 

 

●기재부, 퍼주기 민간지원사업에 칼 댄다

정권말 대규모 예산 구조조정

 

유사중복·관성적 지원 지적에

국고보조사업 63개 특별점검

 

실적 없는 사업 통폐합하고

29개는 보조금 감축하기로

 

예산 102조 4년새 54% 늘어

새정부 앞두고 고강도 조정

 

 

●서학개미 동참한 산업장관…문승욱 1억2천만원 나스닥 투자

홍남기 전셋값 급등탓 재산 줄어

`고등어갑부` 수협회장 139억 쑥

 

 

●SK에코플랜트, 건설 넘어 폐기물처리 사업서 금맥 캔다

CEO 직속 에코랩센터서

환경기술 발굴·사업화 담당

친환경기업 투자 펀드 조성

올해 1300억이상 집행 계획

 

세계적 e폐기물 전문기업

테스 1조2천억원에 사들여

 

기업가치 올려 상장도 추진

 

 

●볼펜만 만드는줄 알았는데…모나미, 이젠 화장품도 만든다

중기 주총서 잇단 신무기 장착

 

모나미, 화장품·학원사업 안건

2년만에 정기주총 문턱 넘어

"컬러필기구 노하우 색조 적용"

 

IT 서비스·솔루션社 인성정보

헬스케어기기 사업 추진키로

 

`화장품 수출 플랫폼` 실리콘투

음반 등 K팝 커머스 진출 채비

 

 

●`쌍용차 인수 무산` 에디슨EV, 상폐 갈림길

감사의견 거절로 거래정지

사유해소 확인서 못 내면

코스닥 상장폐지 사유 해당

대주주 먹튀 논란도 불거져

 

메디앙스·에이치엔티 등 4곳

감사보고서 미제출 상폐위기

 

 

●`뜨거운 감자` 임대차법…전월세 혼란 가중

인수위 임대차3법 개편 추진

 

임대인 `즉각 폐지` 주장 많아

"집주인에 혜택줘 보완" 의견도

 

전문가들 "큰 혼란 막기위해

어떤 식이든 결론 빨리 내야"

 

민간임대사업자 활성화 등

제도보완책 반드시 나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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