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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인 이야기/스포츠 인물

유현주 프로 + 나이 인스타 여자 골프 선수 사복 골프웨어

by - 하루살이 - 2022.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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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주 프로 + 나이 인스타 여자 골프 선수 사복 골프웨어

출생

1994년 2월 28일(28세)

대한민국의 여자 골프 선수다. 12살이던 2004년에 골프를 시작해 16살이던 2008년부터 골프 선수로 진로를 정했다.

현재 명지대학교에 재학 중이며 2011년 KLPGA에 입회하였다.

2012년 1부 대회에 출전하기 시작했으며 2016년부터 투어를 시작하였다. 2017년 SNS 사진, 화보가 화제가 되었다.

여러 선수 중에 한눈에 들어올 정도로 뛰어난 피지컬을 가지고 있다.

골프 선수로서도 뛰어난 몸매와 피지컬이다. 170이 넘는 장신에, 골프에서 유리한 탄탄하고 힘 있는 하체를 가졌다.

유현주는 비거리가 좋은데 이러한 좋은 피지컬이 받쳐주기 때문이다. 현재 가장 유명한 여성 골퍼 중 한 명이다.

2021년 7월 16일부터 SBS 예능 "편먹고 공치리"에 출연 중이다.

미녀 골퍼 유현주가 사랑스러운 사복 패션으로 팬심을 저격했다.

유현주는 24일 오전 자신의 개인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현주는 태국 방콕을 방문한 모습. 골프복이 아닌 사복을 입은 유현주는 호텔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긴 생머리를 청순하게 늘어뜨린 유현주는 쇄골과 어깨라인이 과김히 드러나는 오프숄더 블라우스와 청바지를 입고 도발적이면서도 사랑스러운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2011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입회한 유현주는 2014년부터 2017년까지 3년 동안 정규투어에서 활동했다.

지난해에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도전에 나서기도 했다.

프로 데뷔 이후 실력뿐만 아니라 당당한 이미지와 건강한 아름다움으로 많은 팬층을 확보한 유현주는 일본에서도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유현주, 시선 강탈하는 골프웨어 자태…얼굴+몸매 '완벽'

골프 선수 유현주가 아름다운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1일 오후 유현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현주는 흰색과 연두색이 어우러진 골프 웨어를 착용해 모델 같은 몸매를 뽐냈다. 군살 하나 없이 글래머 몸매를 뽐낸 유현주의 사진에 네티즌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캡모자를 함께 매치해 스포티한 매력을 선사한 유현주는 오똑한 코와 브이 라인 턱선으로 인형 같은 미모도 선보였다. '미녀골퍼' 타이틀에 어울리는 유현주의 자태가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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