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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인 이야기/연예가 소식

오늘자 그래미서 美여가수와 설렘+치명 퍼포먼스 선보인 뷔

by - 하루살이 - 2022.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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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뷔가 팝스타 올리비아 로드리고와 치명적인 퍼포먼스로 팬들의 설렘을 자아냈습니다.

4일(한국시간) 오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는 '제64회 그래미 어워드'가 진행됐습니다. 방탄소년단은 2년 연속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후보에 이름을 올렸는데요.

이날 방탄소년단은 정국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완전체 등장에 우려가 있었는데요. 건강한 모습의 7명을 볼 수 있었습니다.

방탄소년단은 '버터'(Butter) 무대를 준비했는데요. 무대에 앞서 오프닝 퍼포먼스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오프닝 퍼포먼스에서는 각자의 매력을 담아냈는데요. 특히 뷔는 올리비아 로드리고와 호흡을 맞췄죠.

뷔는 올리비아 옆자리에 앉았는데요. 서로 눈빛을 주고 받으며 묘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뷔가 올리비아에게 무어라 귓속말을 하는데요. 올리비아는 깜짝 놀라죠. 뷔는 그녀에게 알 수 없는 명함을 보여줍니다. 이어 무대를 향해 날리죠. 

네티즌들은 해당 장면에 폭발적으로 반응했는데요.

댓글에는 "영화 한 장면인줄 알았다", "뷔 눈빛 장난아니다. 좋은데 부럽다", "진짜 섹시하고 잘생겼다. 선남선녀 앉아있으니 흐뭇해진다" 등의 칭찬이 쏟아졌죠.

해당 장면, 영상으로 확인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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