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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웅' 하니, '자만추'도 괜찮다고 솔직하게 고백...새 드라마 '판타G스팟' 주연으로 데뷔

by - 하루살이 - 2022. 1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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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EXID’ 하니가 ‘자만추(자고 나서 만남 추구)’도 괜찮다고 생각한다며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이하 유튜브 '용진건강원'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용진건강원에는 쿠팡플레이 드라마 ‘판타G스팟’ 주연 배우인 하니, 박선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MC인 가비는 두 사람에게 “‘자만추 가능 VS 불가능’, 해석은 자유다. 그 ‘자만추’가 여러 가지가 있으니까”라고 질문했다.

박선호는 “기왕이면 ‘자만추가’...”라고 하자 가비가 “자고 만남 추구?”라고 재차 묻자 “자연스러운 만남 추구”라고 재차 답변했다.

하니는 “나는 괜찮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그 궁합도 관계를 유지하는 데 굉장히 중요하니까”라며 ‘자고 만남 추구’에 대해 긍정적인 답변을 했다.

이어서 새로 출연하는 드라마 ‘판타G스팟’에 대해서도 하니와 박선호는 “드라마가 19금 로코인데 제목처럼 베드신도 있다. 수위가 정말 상상 그 이상이다”라며 스포일러를 공개했다.

하니, 박선호 주연 드라마 ‘판타G스팟’은 남자친구와 5년 동안 연애했지만 한 번도 느껴본 적 없는 희재(하니)와 사랑 없이 관계만 즐기는 미나(배우희) 두 여자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담은 성생활 드라마다.

박선호가 맡은 인찬은 관계 심리학 베스트셀러 작가로 희재의 고충을 들어주는 파트너 역할이다. 하니, 박선호, 배우희 등이 출연하는 ‘판타G스팟’은 오는 23일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이하 하니 인스타그램

'EXID' 하니, 솔지, 엘리, 혜린, 정화

양지웅 인스타그램

한편 하니는 2011년 EXID로 데뷔 후 '위아래', '덜덜덜', '아예', '핫 핑크'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또 지난 9월 데뷔 10주년을 맞아 3년 만에 신곡 '불이나'로 완전체 컴백했으며 현재 10살 연상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양재웅과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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