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애인 이야기/인플루언서 - 유튜버 - BJ

곽민선 |유튜버|FIFA 시리즈/게이머 |아나운서

by - 하루살이 - 2022. 6. 7.
728x90
반응형
출생
1992년 3월 4일 (30세)
대전광역시
신체
164cm, O형
종교
개신교
학력
숙명여자대학교 (미디어학부 / 학사)
가족
부모님, 여동생 곽수진
직업
아나운서 겸 방송인
취미
게임, 축구 보기, 수영, 스쿠버 다이빙
별명
피파여신, 푸린,
굴민선, 쾅민선, 우유곽민선, 민또떨

​대한민국의 아나운서 겸 방송인.

현재 배틀그라운드와 와일드리프트 등 e스포츠 리그를 진행하는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으며, 매주 월요일 저녁 k리그 주간 프로그램인 <크크크>와, 아프리카TV 공식방송을 통해서도 모습을 자주 확인할 수 있다.

24살이 되던 해에 미국에서 교환학생 시절을 보내고 돌아와 다시 유학을 준비하고 있던 중 친구의 추천으로 아나운서 아카데미 오디션을 보게 됐고 이 시험에서 1등을 하면서 전액 장학금과 함께 아나운서 준비를 시작했다. 고액의 아카데미가 전액 장학금을 수여한 것이 거의 처음 있는 일이라 당시 아나운서 지망생들 사이에서도 꽤나 이슈가 됐다.

이 후 경제 채널인 MTN에서 첫 방송을 시작하는데, 독특한 점은 최연소 앵커인 점을 극복하고 주식을 함께 배운다는 콘셉트로 개인 투자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프로그램 <수익만세>가 동 시간대 경제 채널 가운데 종종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는 것이다.

티브로드 뉴스 앵커로 활동한 기록은 2016년 말부터 1년간 이어진다. 현재와는 사뭇 다른 모습인데 낮은 톤과 꽂히는 발음이 인상적이다. 당시 방송분 이 시기에는 뉴스 앵커로 활동한 것 외에는 별다른 이력이 보이지 않는다. 다만 티브로드가 수원월드컵경기장 옆에 위치한다는 것과 본인도 2016년부터 수원 팬이 되었다고 말한 것으로 미루어 볼 때 축구 직관에 여념이 없던 시절로 사료된다. 그리고 2017년 12월, 더 큰 꿈을 찾아 뉴스 앵커를 그만둔다는 말과 함께 라오스로 잠시 배낭여행을 왔다는 게시글들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앵커로서의 삶을 마무리하고 휴식기를 가졌다.

26세에는 서울에서 본격적으로 프리랜서 활동을 시작한다. 3개 이상의 정규 방송을 겸업하였는데, 개인 방송에서 SPOTV GAMES 입사 전에 방송을 하루도 쉬어본 적이 없다고 밝히기도 했다. 앞서 밝힌 유학에 대한 꿈을 잊은 것은 확실해졌다.

곽민선 풋볼매니저 우승

축구 시뮬레이션 게임 <풋볼 매니저>(이하 FM)의 개발사 스포츠 인터렉티브가 K리그 선수 및 다양한 인플루언서들이 참가하는 특별 대회 ‘FM22 인비테이셔널’을 오는 4일과 5일 이틀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FM22 인비테이셔널’은 총 8명의 참가자가 FM 내 감독이 되어 드래프트를 통해 K리그 선수들을 선발해 팀을 구성하고 이끈다. 8강부터 시작하는 토너먼트를 거쳐 최후의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