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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인 이야기/연예가 소식

배우 남주혁 학폭 루머 강력 대응 수일고등학교 동창 학교폭력 제보 나이 키 학력 아님 말고식 기사 최초 보도 기자 제보자 형사 고소 예정

by - 하루살이 - 2022. 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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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혁 프로필

南柱赫[훈음] | Nam Joo Hyuk

출생

1994년 2월 22일[입학유예] (나이28세)

부산직할시 영도구 동삼동

(現) 부산광역시 영도구 동삼동

국적

대한민국

본관

의령 남씨 (宜寧 南氏)

신체

키187cm, 75kg, A형

가족

부모님

반려견 가을이, 곱순이

학력

상리초등학교 (졸업)

경남중학교 (전학)

창용중학교 (졸업)

수일고등학교 (졸업)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모델연기예술 / 전문학사)

국제사이버대학교 (엔터테인먼트학 / 재학)

종교

개신교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데뷔

2013년 2014 S/S 컬렉션 SONGZIO

데뷔일로부터 +3168일째

별명

나면주, 쭤, 부산남자

취미

농구

MBTI

INFJ

 
 
 

배우 남주혁이 학교폭력 보도에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 모든 것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

팩트 체크 없이 보도한 매체를 상대로 형사 고소를 진행할 예정이다.

'매니지먼트 숲' 측은 20일 "최초 기사에 대해 남주혁에게 관련 사실을 확인했다"며 "해당 내용은 모두 전혀 사실이 아님을 확인했다"고 공식입장을 냈다.

이날 온라인 매체 '더 데이즈'는 익명 제보자 A씨의 주장을 기사화했다.

A씨는 남주혁이 일진이었으며, 욕설과 폭력, 빵셔틀 등 학폭 행위를 저질렀다고 제보했다.

남주혁 측은 "이번 기사가 나가기까지 소속사나 배우에게 단 한 번의 사실 확인도 거치지 않았다" 며 "일방적인 보도에 유감을 표한다"고 강력 대응을 시사했다.

허위 보도에 대한 책임을 묻겠다는 것.

남주혁 측은 "해당 매체를 상대로 언론중재위원회 정정보도 신청을 하겠다"며 "해당 기자와 익명의 제보자를 상대로 형사 고소를 하겠다"고 밝혔다.

"무분별한 가십성 루머로 인해 가장 큰 고통을 받는 건 배우와 가족들"이라며 "아님 말고식 남발 기사에 주홍글씨가 찍히고 있다. 정말 참담하고 안타깝다"고 토로했다.

마지막으로 소속사 측은 "일방적인 주장에 대해 사실확인 절차 없이 SNS에 게재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묻겠다"며 루머 및 추측성 보도 자제를 요청했다.

 
 
 
 
 

남주혁 소속사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매니지먼트 숲입니다

남주혁 배우 기사 관련 공식 입장 말씀드립니다.

 

우선 사실 관계 확인을 위해 입장 표명이 늦어진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최초 보도기사에 관해 배우에게 관련 사실을 확인한 결과, 해당 내용 모두 전혀 사실이 아님을 확인하였습니다.

또한 이번 기사가 나가기까지 소속사나 배우에게 단 한 번의 사실 확인도 거치지 않은 매체의 일방적인 보도에 유감을 표합니다.

당사는 이번 허위 보도로 인해 배우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한 책임을 물어 해당 매체를 상대로 신속하게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정보도 신청 등을 할 예정입니다.

또한 최초 보도를 한 해당 매체 기자 및 익명의 제보자를 상대로 형사 고소를 할 것입니다. 당사는 이러한 법적 조치의 진행을 위해 오늘 당사의 법률자문사에 사건을 의뢰하였고, 현재 진행 중에 있습니다.

무분별하고도 전혀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막연한 가십성 루머로 인해 가장 큰 고통을 받는 것은 배우와 가족들입니다.

온라인상의 근거 없는 루머에만 기대어 아무런 사실확인도 하지 않은 채 '아니면 말고' 식의 남발하는 기사에 대해 소속사나 배우가 아무리 사실무근이라는 공식입장을 밝히더라도 주홍글씨의 낙인이 찍히는 작금의 상황에 대해 소속사는 정말이지 참담하고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이 시간 이후로, 소속사는 일방적인 주장에 대해 명확한 사실확인 절차 없이 이를 온라인(SNS, 유튜브)에 게재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여기에 악의적 확대 해석 및 이를 조장하는 행위나 단순한 의견 표출을 넘어선 악성 게시물, 댓글 등에 대해서도 선처 없는 처벌로 강력하게 대응할 것입니다. 이미 모니터링으로 수집된 자료 또한 법적 조치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 더 이상의 근거 없는 루머 확산이나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다각도로 엄중히 대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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