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츠키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인터뷰 펜타닐 금단현상은 지옥 프로필 본명 김은지

2022년 6월 27일, 사츠키가 서울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중독재활센터에서 중앙일보와 진행한 인터뷰가 화제가 되었다. 사츠키는 "펜타닐의 금단현상은 지옥 같은 고통"이라 말했다. 또한, 2019년 서울 지역 힙합 래퍼 사이에서 펜타닐이 유행할 당시 “래퍼 중에서 유명할수록 안 한 사람을 찾기가 어려웠다”라며 “당시 래퍼들 사이에서 마약은 하나의 문화로 인식됐다”라고 말했다. 사츠키는 “펜타닐은 꾸준히 하면 2년 안에 죽는 약 같다”라며 “한 달 만에 죽는 친구도 있었다”라고 말했다. 그의 주변에서만 9명이 사망했다고 한다.

​ㆍ사진출처 사츠키 개인 인스타그램ㆍ

래퍼 사츠키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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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김은지

예명

$ATSUKI(사츠키)

출생

2000년

국적

대한민국 국기

대한민국

직업

래퍼

장르

트랩, R&B, 메탈, 얼터너티브 락, 호러코어, 펑크

데뷔

2018년 11월 20일 'I'm real'

활동

2018년~현재

사츠키($ATSUKI)는 대한민국의 래퍼이다. 2000년에 출생하였으며 본명은 김은지이다.

​​ 음악 스타일

과거에는 벅벅 긁는 목소리로 마치 사탄주의, 악마숭배를 연상케 하는 모습으로 뛰어난 트래핑을 선보였지만, 최근에는 회개하며 기독교적인 신앙을 믿으며 좋은 모습으로 다시 돌아오려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