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 커플 탄생' 모태범♥임사랑 사귄다 열애, 인스타 발레 미스코리아 피트니스센터 집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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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범에게 핑크빛 소식이 들려왔다. 바로 신랑수업에서의 임사랑과 정말 교제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것.

 

모태범은 신랑수업에 출연하게 되면서 결혼 의지를 확실하게 보여줬다. 그리고 이사한 지 4개월 된 새집도 공개한 바 있다. 집은 경기도 남양주에 위치하고 있다. 모태범의 피트니스센터는 '더블에스 피트니스센터'로 지점이 여러 곳으로 나뉘어 운영되고 있다고 한다. 모태범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끝으로 스피드 스케이팅을 은퇴했고 사이클 선수에 도전한다고 밝힌 바 있다. 2018년 9월에 열렸던 경륜 선수 모집에 지원해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그의 키는 177이며 89년생이다. 고향은 전북 남원시이다. 학력은 한국체육대학교 체육학과 졸업이다.

 

 

 

 

임사랑은 드라마 '나빌레라'에서 권봄 역을 맡아 연기했다. 실제 발레리나 출신이다. 92년생이다. 나이는 30살. 키는 172라고 한다. 서울예고를 졸업했고 세종대에서 무용을 전공했다. 2017년 미스코리아 '미'라고도 한다.

​원래 본명이 김사랑이라고 한다. 김사랑이라는 이름의 배우가 이미 있기에 예명 임사랑을 사용하기로 했다고 한다.

​임사랑은 KIBC 국제 발레콩쿠르에서 입상한 적이 있다고 한다. 또 국립발레단 소속 경력이 있다. 배우로서의 활동에 더 시동을 걸고 있는 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