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아일랜드 멤버 오성빈 관심도 높아진 이유 탈퇴후 솔로가수 연기자 활동 프로필

오원빈은 2007년 FT아일랜드로 데뷔한 뒤 2009년 팀을 탈퇴했다. 이후 솔로 가수와 연기자로 활동을 이어왔다.

​2009년 오원빈이 처음으로 FT아일랜드 탈퇴를 선언했다. 이후 FT아일랜드는 송승현을 영입해 활동을 이어왔다.

​꾸준히 5인조를 유지하던 FT아일랜드는 지난 2019년 버닝썬 사태가 알려지며 또 다시 위기를 맞았다. 멤버 최종훈은 일명 '정준영 단톡방' 밝혀지며 파문이 일었다. 그는 집단성폭행, 불법촬영 및 유포 혐의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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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원빈 오성현 프로필

​과거 이름

오원빈 (Oh Won Bin)

출생

1990년 3월 26일 (32세)

인천광역시

국적

대한민국 국기 대한민국

신체

181cm, 62kg, O형

가족

부모님, 배우자, 자녀

학력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학사)

병역

사회복무요원 마크 사회복무요원 소집해제

소속사

지호엔터테인먼트

데뷔

2007년 FTISLAND 정규 1집 Cheerful Sensibility

​2021년 17살 때부터 알고 지낸 사람과 결혼한다고 발표했으며 아이가 생겼다고 근황을 공개했다

 

음악적 성향은 J Rock 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데뷔 이후 투어나 록 페스티벌을 일본에서 많이 하다보니 J Rock 밴드 ONE OK ROCK이나 SPYAIR같은 얼터너티브 록, 이모코어 계열의 밴드와 색이 비슷하다는 말이 있기도 하다. 이홍기와 ONE OK ROCK의 보컬 타카가 절친한 만큼, 서로 음악적으로 영향을 받은 부분도 무시할 수 없다.

​데뷔 초, 가짜 밴드라는 소리를 들었던 아이돌 밴드가 어느덧 어엿한 록밴드로 성장했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할 만 하다. 데뷔 13년차에 접어들었지만, 워낙 어린나이에 데뷔했기에 여전히 멤버들의 평균연령은 낮고 젋고 꾸준히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점에서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밴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