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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이슈 - 사건

차유람 국민의힘 입당 이유 나이 키 학력 고향 인스타 유튜브 프로필 아들 딸 자녀 남편 좌파 우파 이지성 근황

by - 하루살이 - 2022. 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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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람 프로필

車侑藍|Cha Youram

대한민국의 前 당구 선수며, 現 정치인이다.

출생

1987년 7월 23일 (나이34세)

고향 전라남도 완도군

국적

대한민국

학력

완도초등학교 (졸업)

율전중학교 (중퇴)

중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 (합격)

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 (합격)

한국체육대학교 (레저스포츠학 / 학사)

한국체육대학교 대학원 (체육학 / 석사)

종목

당구

주종목

포켓 9볼

소속

웰뱅 피닉스

신체

키163cm, 46kg, O형

종교

개신교

정당

국민의힘

현직

시민이 힘나는 선거대책위원회 문화체육특보

가족

부모님

언니 차보람

배우자 이지성

장녀 고한나(2015년생)

장남 고예일(2018년생)

별명

유람선, 차꼬막, 차똘람, 차윾람

이지성 프로필

대한민국의 작가.

2007년 여자라면 힐러리처럼이 40만 부 판매를 기록하면서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지게 된 스타 작가이다.

'인문학 전도사'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인문학 관련 자기개발서 작가 중 가장 유명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책 판매 부수는 엄청나다.

그 예로 2015년에는 인세가 50억을 넘었다고 한다.

계속해서 책을 쓰고 강의를 하고 있다.

아내는 전(前) 당구선수 차유람으로, 13살 연하이다. R=VD 2014년 혼인신고하고 2015년 결혼 발표를 했다.

이지성이 작가로 유명해진 뒤 차유람이 리딩으로 리드하라를 읽고 인문 고전 독서 모임에서 만나게 되었다.

둘의 첫 여행은 인도 델리의 빈민촌 학교였으며 가서 자원봉사를 했다고 한다. 특히 이지성이 생각하는 인문학을 쓰고 나서 첫 독자로 차유람을 선택했다고 한다. 둘 다 개신교 신자인 점도 공통점으로 작용했다.

필명

이지성

본명

고요셉

출생

1974년 9월 27일, 서울

출신지

전라북도 전주시

학력

전주교육대학교 (학사)

전북대학교 (법학 / 학사)

가족

배우자 차유람, 슬하 1남 1녀

종교

개신교

구독자

28.5만 명

2013년 8월 18일에 진행된 인터뷰에 의하면 어릴 적부터 나이가 많은 사람들과 일하다 보니 연애를 할 수가 없었다고 한다.

2014년 1월 홍진호와 열애설이 터졌으나, 둘다 친한 사이라며 부인하였다. 급기야는 둘의 연인 관계를 다룬 팬픽짤까지 나왔다.

2014년 9월 18일 '로맨스가 더 필요해' 녹화에서 일반인 남성과 진지하게 연애 중이라고 밝혔다.

2015년 6월 20일 초등교사 출신이자 '꿈꾸는 다락방' 의 작가인 이지성과 결혼하였다.

같은 해 11월 10일 언론을 통해 지난 9일 딸을 순산했으며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 당분간 방송활동 없이 육아에 전념할 계획임을 밝혔다.

국민의힘 입당 환영식

2022년 5월 13일, 국민의힘 입당과 함께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중앙선대위에 문화체육특보로 합류해 유세·홍보 업무를 지원하기로 했다.

하루 전인 12일에 입장문을 통해 "새 정부에 힘을 보태고 문화 체육인들에게 힘이 되고자 공천과 같은 조건 없이 헌신하려고 한다"고 언급했다.

이번 인재영입은 차유람 선수가 먼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측에 연락을 취하면서 선거 지원이 타진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준석 대표와는 더 지니어스:게임의 법칙에 함께 출연했던 인연이 있다.

보수 진영의 전통적 취약점인 '호남', '청년 여성' 인사의 영입이라는 점에서 지방선거를 앞둔 국민의힘에 긍정적 효과를 줄 것으로 평가된다.

마침 국민의힘 전남지사 후보가 제6공화국 들어 최초로 전남 지역에서 보수정당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던 바 있는 이정현이다.

입당 환영식에서 "지난 5년 동안 기업의 자유로운 후원을 받지 못해 모든 분야에 걸쳐 엘리트 선수 육성이 정체됐다", "코로나19와 집합금지 조치로 실내체육시설 관계자들은 생존에 위협을 받고 있다"고 전임 문재인 정부의 체육 정책과 방역 정책을 비판했다.

민주당의 성범죄에 대한 질문에는 "하루빨리 신속한 조치가 이뤄졌으면 좋겠다"며 "당을 떠나서, 어느 곳에서도 그런 성범죄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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