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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인 이야기/연예가 소식

강타 정유미 결혼 나이 프로필 '칠현마누라' HOT팬→연인→정말 부인, 전여자친구 오정연 우주안 양다리 논란 (나이 프로필)

by - 하루살이 - 2022. 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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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 정유미 가을 결혼이 한 매체를 통해 기사로 나왔다가 다시 확인 중으로 바뀜.

 

강타 본명 안칠현, 79년생 나이 42세, 분관 순흥안씨, 키 178, 혈액형 B형, 고향 서울, 가족 부모님 2남1녀중 막내, 6촌동생 이켠

 
 

강타 정유미 결혼설이 불거졌다. 이 진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스포츠경향이 27일 '강타 정유미 커플이 가을 결혼한다'는 유튜브 채널 연예짱 TV영상 내용을 인용해 기사로 처음 작성했다.

 

강타학력 오금고-동국대 연극영상학과-동국대 공연영상학 석사, 병역 육군 제8기동사단 병장 만기전역

 
 

강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HOT 메인보컬, 데뷔 1996년

이 유튜브 영상을 토대로 작성된 스포츠경향의 보도에 따르면 강타 정유미 커플이 친인척에게도 결혼 소식을 알리며 축하를 받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정유미 소속사는 '해당 보도 내용에 대해 사실관계를 파악 중이다. 정확한 내용이 파악되면 입장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강타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 또한 해당 건에 대해 구체적 진위를 파악 중이라고 전했다.

 
 
 
 

앞서 강타와 정유미 커플은 열애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 2019년 8월 처음으로 열애설이 나왔는데 이때는 친한 동료 사이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하지만 2020년 2월에 다시 열애설이 불거졌고 정유미와 강타 소속사는 각각 최근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정유미 나이 84년생 38세 강타와 나이 차이 5살, 고향 부산, 키 167, 혈액형O형, 가족 부모님, 학력 덕문여고 -예일여고-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 학사 졸업

강타와 정유미는 라디오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고 한다. 이후로 강타와 정유미는 등산을 좋아해서 자연스럽게 가까워졌고 서로 호감을 키우며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한다.

 

정유미 소속사 미스틱 액터스, 종교 천주교

 
 

특히 정유미가 학창 시절 HOT의 팬이었는데 2017년 강타가 진행하는 라디오에 출연해 자신의 닉네임이 '칠현 마누라'였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 정유미는 2013년 출연한 예능에서는 학교를 다닐 때 HOT의 숙소 주소를 알아내서 따라다녔다는 등 사생팬이었음을 밝히기도 했다.

 
 

정유미는 또한 인스타그램에 직접 강타와 최근 진지한 만남을 조심스럽게 시작했다고 알렸다. 정유미는 '작품을 떠나 개인적 연애 사실을 공개적으로 알리는 부분이 조심스럽고 걱정되기도 하지만 결정하고 선택한 일에 대해 부정하고 싶지 않았다. 또 한편으론 공개된 만남을 시작한다는 것이 많이 두려운 일이지만 어쩌면 더 나은 날들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작은 기대도 키워 본다'며 심경을 적기도 했다.

 
 

정유미는 2021년 3월 에이스팩토리와 전속계약이 종료되었으며 7월에 현재 소속사인 미스틱스토리와 계약했다.

 
 

이후 양측 소속사는 다시 입장을 낸 것으로 전해졌다. 강타와 정유미 양측 소속사는 모두 아직 결정된 바가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고 한다.

 
 

현재 2년 간 열애 중인 강타와 정유미 커플. 주위 관심이 다시 뜨거운 가운데 일단 소속사에서는 결혼설을 부인했다. 다만 두 사람이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강타는 솔로 가수로 활동하며 뮤지컬배우로도 활동을 이어가고 있고 정유미 또한 2019년 검법남녀 시즌2에서 은솔 역을 맡아 좋은 연기를 펼쳤다.

 
 

방송인 오정연은 강타의 전여자친구로 잘 알려져 있다. 그런데 오정연은 뜻밖의 폭로를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바로 자신이 반년 정도 강타를 만나오고 있던 때였는데 우주안과 강타가 같이 침대에 있는 영상을 봤다는 것이다.

 
 

게다가 당시 정유미 또한 강타와 열애설이 났었다. 정유미는 열애설을 부인했다. 강타의 양다리 논란의 당사자인 우주안이 원주 오크벨리의 소나타 오브 라이트의 멀티미디어 컨텐츠 중 하나인 달을 배경으로 포토존에서 찍은 사진을 3월 5일에 올렸다. 비슷한 시기에 정유미도 같은 곳에서 찍은 사진을 SNS에 올렸다. 당시 정유미와 강타는 열애설을 강하게 부인했다. 그러나 다시 열애설의 기사가 나왔고 둘은 결국 열애를 인정했다. 강타는 이 일로 이미지 타격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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