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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인 이야기/연예가 소식

한예리 올해 초 이미 결혼식, 남편 누구?! (나이 프로필 부모님 직업 한국무용)

by - 하루살이 - 2022. 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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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리가 이미 결혼식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사람엔터테인먼트는 한예리가 소중한 인연을 만나 백년가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한예리는 올해 초에 이미 결혼식을 올렸다고 한다. 코로나19 시국임을 감안하여 두 사람은 서울 모처에서 가족들이 참석하는 상견례를 겸한 간소한 식사 자리를 가졌고 별도 예식 없이 평생 동반자가 되기로 서약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한예리 소속사는 한예리의 남편이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인 만큼 신상에 대한 과도한 관심은 자제해주길 정중히 요청한다며 한예리가 앞으로 좋은 연기로 보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예리의 열애가 알려진 바가 없었기 때문에 한예리의 결혼 소식에 대중들의 반응은 급작스럽다는 부분이 많다. 하지만 한예리의 인생 2막 출발을 알리는 결혼 소식의 응원의 메시지도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예리 프로필

본명 김예리

나이 1984년생 37세

고향 충북 제천시

본관 김해 김씨

키 162

가족 부모님, 여동생, 남동생

남편 (2022년~)

학력

국립국악중

국립국악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한국무용과 졸업

종교 개신교

데뷔 단편 영화 '사과'(2005년)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한예정 전통예술원 무용과 재학 중에 영상원 무용지도를 도와주며 영화계에 발을 들인 한예리는 2008년 기린과 아프리카라는 작품을 통해 미쟝센 단편영화제에서 연기상을 수상하며 이름을 알리게 된다. 이후 2011년 사람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함과 동시에 '코리아'라는 작품으로 사업영화계에 진출했다.

 
 

한예리는 만 2살때부터 무용을 배웠는데 그 이유는 당시 제천에 어린이집이 없어 부모님이 맡길 곳을 찾다가 무용학원에 보내기 시작해서였다고 한다. 부모님은 당시 한정식집을 운영했다고 한다. 본명이 김예리인데 한예리라고 이름을 정한 건 당시 검색해 보니 동명이인이 너무 많아 그렇게 짓게 되었다고 한다.

 

한예리는 2008년부터 활동하며 바로 수상경력까지 쌓은 실력파 배우다. 최악의 하루로 2017년에 제12회 대한민국 대학영화제 여우주연상과 더 테이블로 제1회 신필름 예술영화제 산업영화부문 배우상, 춘몽으로 제18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을 수상했다. 또 2021년 영화 '미나리'로 제1회 북미 아시아 태평양 영화인 어워즈 여우주연상을 수상했고 미국 뉴멕시코 비평가 협회상에서 배우 앙상블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제12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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