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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인 이야기/연애인 정보

박지영 아나운서 LA여행 사진공개 글래머 몸매자랑 인스타그램

by - 하루살이 - 2022. 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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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34) 스포츠아나운서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근황을 알렸다.

박지영 아나운서는 15일 인스타그램에 "날씨 또 사랑"이라고 적고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위치태그는 로스앤젤레스. 길거리에서 찍은 사진인데, 네크라인이 깊게 파인 회색 반팔 크롭티 차림의 박지영 아나운서가 우월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양준혁(53) 해설위원은 박지영 아나운서가 공개한 로스앤젤레스 사진에 "우와 스케일있다. 잘 놀다왕ㅎ"이라고 댓글 적으며 돈독한 친분을 보여줬고, 정순주(36) 스포츠아나운서는 "오우👏👏❤️"란 댓글로 감탄했다.

박지영 아나운서 프로필

출생

1987년 11월 13일 (34세)

국적

대한민국 국기

대한민국

신체

172.3cm, 54.4kg[1], A형

학력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신문방송학 / 학사)

수상

2012 미스코리아 서울 선

데뷔

2012년 KBS N SPORTS 아나운서

2012년 7월에 KBS N 스포츠 아나운서로 입사해 2015년 2월까지 여러 스포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015년 3월 24일 KBO 리그의 개막에 즈음하여 진행된 MBC 스포츠+ 2015 메이저리그·KBO 리그 기자간담회에 참석하여, MBC 스포츠+의 여러 프로그램들에 출연할 것을 밝혔다.[7] 이후 4월에 KBO 리그의 개막과 함께 MBC 스포츠+의 KBO 리그 경기 중계 직전에 방송하는 프리뷰 프로그램인 《베이스볼 NOW》의 진행[8]을 맡았고, 주말에는 때때로 KBO 리그 중계 현장의 사이드 리포팅도 병행했다. 이에 더하여 가끔씩 《베이스볼 투나잇》의 임시 진행자로도 나섰다.[9]

2017 시즌부터는 베이스볼 NOW를 장예인에게 넘기고 메이저리그 투나잇의 평일 진행을 맡게 되었으며, 2018 시즌부터는 장예인과 함께 베이스볼 투나잇의 주말 진행을 맡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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